• 최종편집 2022-03-29(화)
 

 

상주시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1806억 원이 증액된 총 13476억 원을 편성하고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1670억 원 보다 15.48%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580억 원 대비 1700억 원(16.07%)증가한 1228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40억 원 대비 1억 원(0.71%)증가한 141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950억 원 대비 105억 원(11.05%) 증가한 155억 원이다.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은 인력운영비 등 필수경비에 1억 원,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에 544억 원, 도비 보조사업 등 용도지정사업에 547억 원, 자체사업에 608억 원을 편성해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생활안정,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당면 현안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500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83억 원 하수도정비 도시침수예방사업 45억 원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44억 원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42억 원 무기질비료 가격인상 차액지원 41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26억 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23억 원 중동 간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23억 원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20억 원 상주 사벌권역 관광벨트 연계도로 개설사업 20억 원 등이 있다.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개회되는 제214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되어 812일경 최종 확정될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의 안정과 침체된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라며, 민선 8기의 첫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적재적소에 신속 집행해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의 초석을 다지겠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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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천806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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