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전 구미를 방문해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 특강 및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지방이 미래다! 기업투자가 몰리는 대한민국의 구미라는 주제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장호 시장과의 면담 시간에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지역의 중요 현안사업 중 하나인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하여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밖에도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통합신공항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운영 재개, 국도33호선~5산단~신공항 국도(지선) 지정, 국도33호선~25호선 연결 국도(지선) 지정, 2023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지속 구축등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원희룡 장관은 경북의 심장인 구미가 성장해야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 “구미가 경북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지원하고 이를 위해 구미시의 제안 사업을빠른 시일 내에검토해 9월 중 국토교통부 실무진들과 함께 다시 구미를 찾아 중간보고를 하는 자리를 마련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에 김장호 시장구미 지역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 장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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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구미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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