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길이 먼 결론, 접점이 보이지 않는 협의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공론화 협의체 워크숍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위군은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관련 설치반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군의회, 수자원공사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의사결정그룹 25, 참관인그룹 58, 기타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해결 전문가가 회의를 주재했다.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용량 2,998kw, 면적 34,000규모로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로부터 전기사업 허가를 득하고 같은 해 8월 군위군으로부터 개발행위를 받은 상태다.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군의회, 지역기관단체, 지역주민들은 군민들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집단민원이 발생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추진경과 공론화 협의체 구성 배경 공론화 협의체의 역할 등에 대한 소개 후 사업에 대한 의문점, 의혹에 대한 여러 질문이 오고 가며 3시간 넘게 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은 이번 1차 회의를 포함 총 4회로 계획되어있으며 나머지 회의는 104(), 1011(), 1018()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공정하고 중립적인 회의로 주민의 불신과 의혹이 해소되길 바라며, 여러 기관의 갈등이 대화와 소통, 협의를 통해 해결되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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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공론화 협의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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