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김천시는 14일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24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2022년 가을철산불방지 결의대회 및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산불방지 결의대회에 이어 산불방지의 중요성, 예방활동에 따른 주안점, 진화 시 유의할 사항 및 단말기 사용요령 등 진화대원 및 감시원들의 근무요령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산림 내 소각행위 증가와 노령인구 증가 등 산불발생원인 사전차단 및 대형화로 확산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설명하면서 진화대와 감시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산을 방문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산림 인접지역에서 보내는 여가 및 휴양 활동시간이 늘어나는 등 산림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국민적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산불발생 확률도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에 여러분들의 역할이 크다, “산불감시와 산불진화 작업이 푸른 녹색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건조한 기후 탓에 산불 발생이 잦은 가을철을 대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발 빠르게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 1일부터 운영했으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기반으로 산불취약지에 대한 단속 강화, 산불예방홍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단속 및 입산자 통제 등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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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및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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