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배분 사업비 1242만 원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성인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을 위한 작가 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년 동안 글작가되기, 그림작가되기, 사진작가되기, 작품전시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언어능력, 통찰능력, 주의집중능력, 의사표현과 같은 기능향상을 기대하며 사회참여 활동 확대 및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고자 한다.

 

복지관 김휴진 관장은 장애인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한정된 복지자원이 장애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것 만큼 안타까운 것이 없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이 기회로 성인발달장애인에게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평균 24(2022년 기준)의 외부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홍보사업, MOU체결, 지역사회네트워크사업 등을 펼치며 외부 자원의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재가지원, 특수교육, 재활운동, 언어재활, 아동심리재활, 부모교육, 가족지원, 직업적응훈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조사연구 등 전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설로 사회서비스센터(장애인활동지원사업),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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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더 나은 기회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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