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구미=이상철 기자/ 용노동부 구미지청·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김천 지자체를 비롯한 지역의 민·관 안전주체들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자나섰다.

 

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김연식),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태완), 지자체(구미시, 김천시), 안전보건 유관기관 등은 14일 호텔금오산에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이행을 위한안전문화 실천추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 2026년까지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만명 당 사고사망자 수)OECD 국가 평균 수준인 0.29로 감축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우리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경시 의식에서 탈피하여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과 노사단체, 업종·직종별 협의회, 언론사 등 민간이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관 합동 협의·집행기구다.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이 안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안전문화 토론회, 지역축제 연계행사 등 지역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그간 우리는설마, 빨리빨리는 말로 대표되는 안전 불감증 속에 현장은 생산 우선, 공공은 처벌과 단속 우선이었던 과거를 답습해왔다. 이제는 모두가 안전은 자발적으로 나서서 실천해야 하는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안전한 구미, 김천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단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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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김천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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