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읍면 지역의 일선 의료시설인 보건지소와 진료소 중 노후 시설에 대해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동 지역 주민의 맞춤형 의료지원을 위한건강증진형 보건지소의 이전신축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건물 단열 및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건축물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선산보건소는 지난 3년 연속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 도비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선산보건소, 해평면보건지소, 대방·연악보건진료소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도개·장천보건지소, 가산·송백보건진료소 4개소가 선정돼 실시설계를 진행, 상반기에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중 일부 석면함유 천장재를 철거하는 등 코로나 엔데믹에 맞춰 시민들이 사랑방처럼 이용할 수 있는 보건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이 필요한 8개 보건지소, 진료소의 국비 확보를 위해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실무자와 면담을 하는 등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선산보건소는 보건복지부‘2023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공모에서 산동읍보건지소의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신축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억 원을 확보했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24년 건립 예정인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내로 이전해 단순 1차 진료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증진사업과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확대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보건 의료시설의 환경개선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보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비 지원 사업 발굴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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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전환, 선산보건소는 주민맞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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