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전년보다 2주일 앞당겨 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 옆)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638의 면적에 워터 슬라이드 2개소(80m, 40m), 조립식 수영장 4, 유아 풀 4,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쾌적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며, 유아 풀의 경우 매일 급퇴수로 관리하고 물놀이장 입수 전 발 씻는 시설 설치 및 여과기 용량을 증설했다.

 

시는 일주일마다 외부 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그 결과를 물놀이장 입구에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며, 차광막과 냉방 쉼터를 설치해 물놀이하는 이용객이 휴식 시간에 뜨거운 햇살을 피하면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라이프가드) 및 의료진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10~17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2~13시까지는 입수가 불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12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된다.

 

운영 하루 전날(77)은 시설물별 선호도 조사 및 동선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요원 배치를 위한 시범운영을 하며, 구미 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변상용 하천과장은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수영복, 래시가드, 모자, 영유아 방수 기저귀 등을 준비해 깨끗한 수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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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2주일 앞당겨 8일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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