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김천=서창국 기자/ 김천시는 10302024년도 골재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있는 11개 주요 골재 수요 업체 및 공급업체를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의 레미콘 및 건설자재 생산 회사를 비롯해 골재채취와 골재 선별, 파쇄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골재 공급 현황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골재 수급 계획을 전망하고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골재 수요 및 공급 업체들은 현재도 골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2024년에도 골재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나, 혹시 모를 수급 상황 변화 시 골재 수급에 대한 김천시의 선제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골재공급이 산림 골재에만 대부분 의존하고 있어 골재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므로 양질의 하천골재(모래)와 부순 돌(쇄석) 등 공급을 다변화하여 건설자재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골재의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재 공급 업체들의 품질확보 노력에 철저히 하는 한편, 내년 사회 기반 시설(SOC)사업 예산이 줄어들면 골재 수요 감소에 따른 공급 및 수요의 불균형이 예상되므로 해당 업계 관계자들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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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안정적 골재공급과 수요자·공급자 상생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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