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6(월)
 

 

김봉국 기자/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총력을 기울이고 군위군은 지난달 31일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

 

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 중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 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마약에대해 친근함이나 호기심을 자극하여 판매자의 의도와 달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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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식품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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