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군위=김봉국 기자/ 군위군은 고령화와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 피해 농가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올해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가 크기 때문에 모든 공무원이 합심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행사성 위주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0~20명의 소단위 팀을 구성해 효율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회용 군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재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31일부터 부계면에서 시작된 사과 수확을 시작으로 각 부서 및 읍면별로 농촌일손돕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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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집중호우·태풍피해 농가 농촌일손돕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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