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상주=서창국 기자/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제2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다자녀(3자녀 이상)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2023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다자녀 장학금은 부모 또는 본인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이 대상이며, 1자녀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그 외(관외 학교 재학) 학생은 상주시청 총무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 대학생 다자녀희망 장학금 선발규모를 대폭 확대, 개인 성적 외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가구의 교육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도에는 장학금 56천만 원(2023년도 대비 51% 증액), 인재육성지원 사업에 39억 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36억 원 등 총 1176천만 원을 교육 및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인재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상주시는 입학준비금 지원과 무상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석 이사장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주신 이사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지원자가 되는 상주시장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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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학회, 모든 다자녀 가족에게 장학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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