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군위=김용호 기자/ 군위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대구시와 공동주관으로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군위읍 대북리 일원에서 대형산불상황을 가정한 산불진화합동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훈련을 위해 300여 명의 산불진화인력들과 30여 대의 산불진화장비가 투입되고 200여 명의 산불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군위군과 대구광역시, 8개 구, 산림청(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체계적인 공중지상 진화 시스템을 구축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산불신고단말기를 활용한 신고접수단계부터 초기대응, 소형산불 및 대형산불로 확산에 따른 단계별 진화대응과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및 진화 지원,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PS-LTE를 활용한 재난상황 통신체계 구축, 진화지휘권 인계인수, 산불진화헬기 동원과 투입, 주민대피, 부상자 구조, 가해자 검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감시까지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 중점으로 훈련한다.

 

이번 훈련을 위해 군위읍 대북리 일원에 군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구광역시 산림재해기동대,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300여명의 산불진화인력들과 산불진화헬기 6대 등 30여대의 산불진화장비가 동원되고,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연과 훈련 상황을 중계한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역량의 내실을 다지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산불대응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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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진화 합동훈련으로 철처한 산불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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