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1일 서울 스카이뷰 컨벤션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4 구미시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시가 지난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이 된 만큼,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텍솔루션, 네온테크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은 물론, 수도권 소재 100여 개 기업,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참가해 구미시 투자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시청 투자유치팀장이 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시책을 발표해 수도권 투자에 대비한 투자의 이점을 어필했으며, 이현권 추진단장의 반도체 특화단지 소개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는 지난해 7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특화 도시로 지정돼 투자유치 진흥 기금 조성,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 신속 착공, 30만 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투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는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중심도시로 신공항과 10km에 인접한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낙동강의 풍부한 용수와 안정적 전력망 등 최적의 산업입지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244개 기업에서 22천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산단 5단지) 1단계 공장용지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는 지난해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 국책 프로젝트를 유치한 데 이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구미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더욱 파격적으로 지원 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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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격적 마케팅으로 수도권 투자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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