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올해 지산동 30계좌, 봉곡동 30계좌, 양호동 40계좌 등 총 100계좌의 도시 텃밭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 텃밭 참가자 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도시 텃밭 운영 시 주의 사항과 지원 사항 안내, 농업기술센터 소개, 원예식물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기관인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출한 10명의 도시농업 관리사는 도시 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텃밭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채소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형성하며,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활동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예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도심 녹색공간 조성, 먹거리 생산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시는 2021년부터 매년 도시농업 공영농장(구평동, 374계좌)과 도시 텃밭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과 도시농업연구회를 통해 도시농업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김영혁 농기센터 소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소규모 텃밭을 조성해 많은 시민이 도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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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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