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2(월)
 


[칠곡=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소장 김미영)는 지난 6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지천면 연호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되는 김천의료원의 의료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료진은 이동검진버스 및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방사선 촬영,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주민과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해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도왔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행복병원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병원58일과 13일에는 칠곡지역자활센터, 710일과 15일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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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올해 첫‘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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