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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23일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와 함께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주요인사와 시군 선수단, 임원,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 유캔크루와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공연으로 본격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선수단 입장, 성화 봉송, 점화 등 선수단과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가득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폐회식은 2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결과보고, 시상, 성화소화, 폐회선언, 다음 개최지 김천시로의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으며, 기원제, 성화채화, 성화봉 전달, 성화 봉송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초헌관은 김장호 시장, 아헌관은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성화는 금오산에서 채화하고 읍면동 차량봉송을 진행해 박정희체육관으로 안치된 후 23일 개회식 행사 당일 점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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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구미시, 반도체 산업 교류 활성화 및 특화단지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반도체 초격차의 초석, 반도체 소부장과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3일간 127편의 초청 강연, 구두 및 포스터 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자 및 패널 기업체와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4년을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 영역인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가 필수다.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및 반도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생산・실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1년까지 3대 핵심 소재(웨이퍼, 챔버, 첨단패키징)의 제조․설계 지원 인프라 구축,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의 테스트베드 시설인 미니팹 구축을 통한 실증 지원, 기업 애로사항 중심으로 한 신규 소재․부품 사업화 및 상용화 기술 지원, 현장 수요 중심 및 미래 변동성을 고려한 맞춤형 R&D 추진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교 지원,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반도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13일 ‘DGIST공학전문대학원 경북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구미에서 마련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구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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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LG두드림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구미=서창국 기자/ 지난 18일 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통합봉사단)은 신평2동 주민들과 함께 ‘신평2동 노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평2동은 지난 73년 구미 1공단 조성으로 (구)신부, 낙계동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이주해 정착한 곳으로,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함께 2019년부터 3년간 ‘LG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50여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잃어버린 마을의 활력을 되찾는 활동을 이 사업을 통해 진행하며, 봉사단과 마을 주민이 함께 동화 속 아름다운 신평 2동 벽화마을로 재탄생시켰다.    LG두드림봉사단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매년 신평2동 벽화마을에 방문, 벗겨지고 색이 바랜 벽을 ‘어린왕자’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주제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금향 신평2동 동장은 “벽화채색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고 벽화들이 연결되어 동네가 새 옷을 갈아입은 듯, 더욱 아름다운 동화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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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 세외수입 등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청백-e 시스템 실무교육’을 했다.   ‘청백-e’는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과 상호연계로 행정오류‧비리 징후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경보를 발령해 행정 착오와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청백-e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백-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처리 방법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와 함께 ‘사전컨설팅 제도’ 등 능동적 감사를 강화해 사후 적발 위주 감사의 한계를 보완할 것이며, 적극 행정을 장려하는 등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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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지역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 고부가 제품 생산 기반 마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분야 최초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디자인‧상품기획 역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업구조 전환과 제조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다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 제품 개발로 혁신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재편 수요맞춤형 전주기 디자인 개발(상품기획-제품‧브랜드디자인-시제품-마케팅 전주기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브랜드 BI 개발, 응용 디자인, 상표출원 등 제작 지원), 마케팅디자인 개발(영상, 홈페이지, SNS 마케팅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별 추진 일정은 개별 공고하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구미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디자인이 가지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디자인 분야 최초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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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도민체전 1위로 대단원의 마무리, 스포츠 도시 면모 보여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에서 개최한 경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이어진 체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구미시가 포항시를 제치고 2018년 상주시 대회 이후 6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30개 종목(정식28, 시범2), 960명(선수 641, 임원 319)의 선수단이 참가해 유도, 검도, 레슬링, 씨름, 보디빌딩, 승마 등 우승을, 자전거, 인라인롤러, 산악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22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으며, 이 중 6개의 기록이 구미시 선수단의 기록이다.   구미시 체육회 수영팀에서 4개의 신기록을 달성해 구미시 수영의 저력을 보였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박소진(투포환, 한국체대)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구미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은 지역가수 도희의 공연과 시니어 패션쇼를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내년 개최지인 김천시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5천여 명이 개막식을 찾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과 구미를 찾은 방문객들은 스포츠를 통한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체전 내내 시민들은 질서 유지, 다회용기 도시락 사용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으며, 공무원 600명과 자원봉사자 1,000명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1등이라는 성적을 거둬 기쁘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 자원봉사자들과 성공적인 개최와 구미시 종합 우승 달성을 위해 선수단 운영에 열정을 쏟아준 구미시 체육회와 윤상훈 체육회장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응축된 역량을 통해 오는 8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와 내년에 있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제62회 경북도민체전구미시선수단 경기 결과         종합 순위 순 위 1위 2위 3위 시 명 구미 포항 경산 점 수 253.9 235.4 183.5         종목별 순위 순 종 목 순위 2023년 비고 1 트랙 2위 3위 1위 포항, 3위 경산 2 필드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3 마라톤 4위 3위 1위 영천, 2위 문경, 3위 경산, 7위 포항 4 수영 3위 4위 1위 경산, 2위 포항 5 축구 2위 6위 1위 경주, 3위 포항 6 테니스 5위 5위 1위 안동, 2위 경산, 3위 김천, 4위 포항 7 소프트테니스 4위 5위 1위 문경, 2위 포항, 3위 경산 8 농구 2위 2위 1위 상주, 3위 경주, 5위 포항 9 배구 3위 2위 1위 포항, 2위 경산 10 탁구 2위 10위 1위 포항, 3위 경산 11 핸드볼 3위 공동 1위 1위 경주, 2위 포항 12 자전거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3 복싱 1위 3위 2위 경산, 3위 포항 14 레슬링 공동 1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5 역도 2위 5위 1위 경산, 3위 안동, 4위 포항 16 씨름 1위 1위 2위 문경, 3위 상주, 4위 포항 17 유도 1위 2위 2위 포항, 3위 경산 18 검도 1위 2위 2위 경주, 3위 포항 19 궁도 8위 불참 1위 포항, 2위 영천, 20 사격 3위 4위 1위 포항, 2위 영주, 3위 영주 21 배드민턴 2위 4위 1위 김천, 3위 포항 22 태권도 1위 4위 2위 영천, 3위 포항 23 볼링 4위 2위 1위 상주, 2위 포항, 3위 경주 24 롤러 2위 4위 1위 안동, 3위 포항 25 골프 8위 6위 1위 포항, 2위 경산, 3위 영천 26 보디빌딩 1위 1위 2위 포항, 3위 경산 27 우슈 3위 5위 1위 경주, 2위 포항 28 산악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29 합기도 1위 시범 2위 포항, 3위 경주 30 승마 1위 시범 2위 영천, 3위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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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농업인 요건 완화
     구미=서창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농업인 요건이 완화돼 가입 대상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구 분 기 존 변 경 가입연령(지급기한) 65~79세(6~10년간) 65~84세(1~10년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김성묵 지사장은“농지이양 은퇴직불제로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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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민생 직결 자치법규 개정에 초점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제27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 22건을 비롯해 총 26건의 조례와 규칙을 지난 8일 공포했다.   주요 조례로는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수소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청소년복지 지원 조례 등이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을 제‧개정했다.   특히, ‘구미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는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 일경우 다자녀로 정의한 조문을‘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수혜 대상 확대로 5천여 가구가 구미시의 각종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자녀가정의 지원을 규정하는 다른 조례도 부칙으로 개정됐다.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는 체육센터 사용료 감면 요율을 월 회원에게 제한한 감면 적용 범위를 일 회원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저장장애 의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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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새로운 공공디자인 도입, ‘다이나믹 구미’이미지 정조준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미시민운동장 주변과 구미IC 입구에 도시경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IC를 통과하면 넓이 12m, 높이 2.7m의 대형 ‘WELCOME TO GUMI’문자형 조형물이 방문을 환영하고 구미시민운동장 이동 동선에 있는 입구 앞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면, 트랙을 달리는 듯한 다이내믹한 육상경기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구미시민운동장 전면에 육상,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폴리곤(3차원 입체 형상을 구성하는 단위) 형태의 입체조형물로 표현한 넓이 67m, 최고 높이 12m의 조형물이 구미시민운동장의 박진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구미시민운동장 좌측 박정희체육관 앞마당에는 승리를 거머쥔 감격의 순간과 구미시의 힘찬 미래를 염원하는 승리의 주먹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조형물들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아름다운 야간 광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공공디자인 개념 도입을 위해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조철희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장호 시장은“시 도시디자인을 명소화해 도민체전과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방문객들에게 구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운동장이 각종 행사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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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위반, 과태료 4천400만 원 부과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윤권상)은 최근 구미시 형곡동 소재 A사업장을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교부하지 않거나, 교부한 임금명세서에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할 사항을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총 4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임금명세서 교부제도는 근로자가 구체적인 임금 내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분쟁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근로기준법(제48조제2항)의 개정으로 사용자는 2021.11.19.부터 임금을 지급하는 때에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하고 임금명세서는 근로시간 수, 연장·휴일·야간수당 상세 계산방법 등의 필수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 * 과태료부과 기준: 임금명세서 미교부 시 근로자별, 월별 30만 원, 항목 누락 시 20만 원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2021.11.19. 임금명세서 교부제도가 시행된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기업 현장에는 제도가 정착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지역 기업에서 합리적 근로관계 조성을 위해 임금명세서 교부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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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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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23일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와 함께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주요인사와 시군 선수단, 임원,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 유캔크루와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공연으로 본격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선수단 입장, 성화 봉송, 점화 등 선수단과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가득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폐회식은 2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결과보고, 시상, 성화소화, 폐회선언, 다음 개최지 김천시로의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으며, 기원제, 성화채화, 성화봉 전달, 성화 봉송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초헌관은 김장호 시장, 아헌관은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성화는 금오산에서 채화하고 읍면동 차량봉송을 진행해 박정희체육관으로 안치된 후 23일 개회식 행사 당일 점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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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구미시, 반도체 산업 교류 활성화 및 특화단지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반도체 초격차의 초석, 반도체 소부장과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3일간 127편의 초청 강연, 구두 및 포스터 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자 및 패널 기업체와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4년을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 영역인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가 필수다.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및 반도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생산・실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1년까지 3대 핵심 소재(웨이퍼, 챔버, 첨단패키징)의 제조․설계 지원 인프라 구축,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의 테스트베드 시설인 미니팹 구축을 통한 실증 지원, 기업 애로사항 중심으로 한 신규 소재․부품 사업화 및 상용화 기술 지원, 현장 수요 중심 및 미래 변동성을 고려한 맞춤형 R&D 추진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교 지원,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반도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13일 ‘DGIST공학전문대학원 경북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구미에서 마련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구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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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LG두드림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구미=서창국 기자/ 지난 18일 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통합봉사단)은 신평2동 주민들과 함께 ‘신평2동 노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평2동은 지난 73년 구미 1공단 조성으로 (구)신부, 낙계동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이주해 정착한 곳으로,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함께 2019년부터 3년간 ‘LG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50여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잃어버린 마을의 활력을 되찾는 활동을 이 사업을 통해 진행하며, 봉사단과 마을 주민이 함께 동화 속 아름다운 신평 2동 벽화마을로 재탄생시켰다.    LG두드림봉사단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매년 신평2동 벽화마을에 방문, 벗겨지고 색이 바랜 벽을 ‘어린왕자’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주제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금향 신평2동 동장은 “벽화채색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고 벽화들이 연결되어 동네가 새 옷을 갈아입은 듯, 더욱 아름다운 동화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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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 세외수입 등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청백-e 시스템 실무교육’을 했다.   ‘청백-e’는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과 상호연계로 행정오류‧비리 징후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경보를 발령해 행정 착오와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청백-e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백-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처리 방법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와 함께 ‘사전컨설팅 제도’ 등 능동적 감사를 강화해 사후 적발 위주 감사의 한계를 보완할 것이며, 적극 행정을 장려하는 등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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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지역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 고부가 제품 생산 기반 마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분야 최초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디자인‧상품기획 역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업구조 전환과 제조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다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 제품 개발로 혁신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재편 수요맞춤형 전주기 디자인 개발(상품기획-제품‧브랜드디자인-시제품-마케팅 전주기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브랜드 BI 개발, 응용 디자인, 상표출원 등 제작 지원), 마케팅디자인 개발(영상, 홈페이지, SNS 마케팅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별 추진 일정은 개별 공고하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구미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디자인이 가지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디자인 분야 최초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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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도민체전 1위로 대단원의 마무리, 스포츠 도시 면모 보여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에서 개최한 경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이어진 체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구미시가 포항시를 제치고 2018년 상주시 대회 이후 6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30개 종목(정식28, 시범2), 960명(선수 641, 임원 319)의 선수단이 참가해 유도, 검도, 레슬링, 씨름, 보디빌딩, 승마 등 우승을, 자전거, 인라인롤러, 산악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22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으며, 이 중 6개의 기록이 구미시 선수단의 기록이다.   구미시 체육회 수영팀에서 4개의 신기록을 달성해 구미시 수영의 저력을 보였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박소진(투포환, 한국체대)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구미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은 지역가수 도희의 공연과 시니어 패션쇼를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내년 개최지인 김천시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5천여 명이 개막식을 찾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과 구미를 찾은 방문객들은 스포츠를 통한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체전 내내 시민들은 질서 유지, 다회용기 도시락 사용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으며, 공무원 600명과 자원봉사자 1,000명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1등이라는 성적을 거둬 기쁘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 자원봉사자들과 성공적인 개최와 구미시 종합 우승 달성을 위해 선수단 운영에 열정을 쏟아준 구미시 체육회와 윤상훈 체육회장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응축된 역량을 통해 오는 8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와 내년에 있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제62회 경북도민체전구미시선수단 경기 결과         종합 순위 순 위 1위 2위 3위 시 명 구미 포항 경산 점 수 253.9 235.4 183.5         종목별 순위 순 종 목 순위 2023년 비고 1 트랙 2위 3위 1위 포항, 3위 경산 2 필드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3 마라톤 4위 3위 1위 영천, 2위 문경, 3위 경산, 7위 포항 4 수영 3위 4위 1위 경산, 2위 포항 5 축구 2위 6위 1위 경주, 3위 포항 6 테니스 5위 5위 1위 안동, 2위 경산, 3위 김천, 4위 포항 7 소프트테니스 4위 5위 1위 문경, 2위 포항, 3위 경산 8 농구 2위 2위 1위 상주, 3위 경주, 5위 포항 9 배구 3위 2위 1위 포항, 2위 경산 10 탁구 2위 10위 1위 포항, 3위 경산 11 핸드볼 3위 공동 1위 1위 경주, 2위 포항 12 자전거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3 복싱 1위 3위 2위 경산, 3위 포항 14 레슬링 공동 1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5 역도 2위 5위 1위 경산, 3위 안동, 4위 포항 16 씨름 1위 1위 2위 문경, 3위 상주, 4위 포항 17 유도 1위 2위 2위 포항, 3위 경산 18 검도 1위 2위 2위 경주, 3위 포항 19 궁도 8위 불참 1위 포항, 2위 영천, 20 사격 3위 4위 1위 포항, 2위 영주, 3위 영주 21 배드민턴 2위 4위 1위 김천, 3위 포항 22 태권도 1위 4위 2위 영천, 3위 포항 23 볼링 4위 2위 1위 상주, 2위 포항, 3위 경주 24 롤러 2위 4위 1위 안동, 3위 포항 25 골프 8위 6위 1위 포항, 2위 경산, 3위 영천 26 보디빌딩 1위 1위 2위 포항, 3위 경산 27 우슈 3위 5위 1위 경주, 2위 포항 28 산악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29 합기도 1위 시범 2위 포항, 3위 경주 30 승마 1위 시범 2위 영천, 3위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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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농업인 요건 완화
     구미=서창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농업인 요건이 완화돼 가입 대상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구 분 기 존 변 경 가입연령(지급기한) 65~79세(6~10년간) 65~84세(1~10년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김성묵 지사장은“농지이양 은퇴직불제로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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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민생 직결 자치법규 개정에 초점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제27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 22건을 비롯해 총 26건의 조례와 규칙을 지난 8일 공포했다.   주요 조례로는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수소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청소년복지 지원 조례 등이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을 제‧개정했다.   특히, ‘구미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는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 일경우 다자녀로 정의한 조문을‘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수혜 대상 확대로 5천여 가구가 구미시의 각종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자녀가정의 지원을 규정하는 다른 조례도 부칙으로 개정됐다.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는 체육센터 사용료 감면 요율을 월 회원에게 제한한 감면 적용 범위를 일 회원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저장장애 의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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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새로운 공공디자인 도입, ‘다이나믹 구미’이미지 정조준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미시민운동장 주변과 구미IC 입구에 도시경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IC를 통과하면 넓이 12m, 높이 2.7m의 대형 ‘WELCOME TO GUMI’문자형 조형물이 방문을 환영하고 구미시민운동장 이동 동선에 있는 입구 앞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면, 트랙을 달리는 듯한 다이내믹한 육상경기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구미시민운동장 전면에 육상,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폴리곤(3차원 입체 형상을 구성하는 단위) 형태의 입체조형물로 표현한 넓이 67m, 최고 높이 12m의 조형물이 구미시민운동장의 박진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구미시민운동장 좌측 박정희체육관 앞마당에는 승리를 거머쥔 감격의 순간과 구미시의 힘찬 미래를 염원하는 승리의 주먹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조형물들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아름다운 야간 광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공공디자인 개념 도입을 위해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조철희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장호 시장은“시 도시디자인을 명소화해 도민체전과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방문객들에게 구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운동장이 각종 행사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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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위반, 과태료 4천400만 원 부과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윤권상)은 최근 구미시 형곡동 소재 A사업장을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교부하지 않거나, 교부한 임금명세서에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할 사항을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총 4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임금명세서 교부제도는 근로자가 구체적인 임금 내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분쟁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근로기준법(제48조제2항)의 개정으로 사용자는 2021.11.19.부터 임금을 지급하는 때에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하고 임금명세서는 근로시간 수, 연장·휴일·야간수당 상세 계산방법 등의 필수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 * 과태료부과 기준: 임금명세서 미교부 시 근로자별, 월별 30만 원, 항목 누락 시 20만 원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2021.11.19. 임금명세서 교부제도가 시행된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기업 현장에는 제도가 정착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지역 기업에서 합리적 근로관계 조성을 위해 임금명세서 교부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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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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