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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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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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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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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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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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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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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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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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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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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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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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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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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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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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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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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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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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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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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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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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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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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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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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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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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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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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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먼저 보고, 자동으로 막는다…구미, 도시하천 침수 대응체계 구축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인노천 구간에 신규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금오천과 구미천에 설치돼 있던 차단 시설을 통합·고도화했다. 개별 시설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도시하천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침수 대응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상시 자동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행정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도시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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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먼저 보고, 자동으로 막는다…구미, 도시하천 침수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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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산업 전환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구미시는 1월 AI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통 제조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AI제조산업도시 구미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AX 핵심 인프라 구축, 소재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등 제조 공정의 지능화를 통해 반도체,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시, 낭만과 문화가 흐르는 축제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축제와 체류형 축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콘텐츠를 확대해 일상여행 낭만도시 구미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세대포용 정주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더욱 확대하고, 2030 여성 참여단 구성, 청년 주거 지원, 구미 영스퀘어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중장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역대최대 규모로 편성된 농업예산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육성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는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기술이 결합된 농업 혁신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고, 청년농 정착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신공항 철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구미를 신공항 연계 핵심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구미시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미래를 50년을 준비하는 AI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2026년 주요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며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할이 충실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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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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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대대적인 야간 음주단속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흥가와 주택가를 잇는 시내 큰 도로들은 경찰서 자체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음주단속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교통 외근, 기동대 20명등 총 30여 명을 동원해 원평동 등 3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합동 음주단속으로 총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하고, 이중 1건은 면허취소, 2건은 면허정지로 확인됐고 단속 현장 주변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도 병행 단속해 전동킥보드 무면허운전도 적발했다. 유오재 서장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경찰에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한잔이라도 마셨으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 발견 시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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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대대적인 야간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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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자영업자 대상 노쇼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2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음식점·소매업·숙박업 등 자영업자의 경우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 여부와 범죄 유형, 향후 희망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자영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범죄예방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오재 서장은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는 서민경제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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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자영업자 대상 노쇼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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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전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방화문 닫기’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화문 닫기 운동’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화문을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도어클로저 등 부속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현수막과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방화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방화문 훼손 및 정상 작동여부 점검을 병행하며화재 예방 중심의 화재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조유현 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함께 방화문을 항상 닫아두는 생활 속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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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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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임즈 인사
- 命 : 2026년1월17일자 경북본부 권길자 부장 의원면직 사유 : 기자수칙 및 사규에 의거 권길자 부장을 의원면직 처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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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임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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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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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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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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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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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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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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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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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