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가 반도체 분야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 설계 특화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K-반도체벨트의 비수도권 연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을 환영하며 구미시가 첨단산업 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각종 세재혜택과 더불어 산업기반시설 국비지원, 허가 신속처리, 연구개발(R&D)예산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구미시에서는 이번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가 53668억 원에 달하고 취업 유발효과 6555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그동안 국회 활동을 통해 반도체산업 지원을 위한 법개정안과 제도지원책 마련을 위해 활동해 왔다. 또한 국회에서 다양한 기업투자 지원책과 함께 반도체와 로봇 등 산업기술혁신 발전을 위한 법안을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발표(227)에 발맞춰 구자근 의원은 경북도, 구미시와 함께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이번 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과 관련해 그동안 대통령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영진 차관을 직접 만나 소부장 특화단지를 포함한 반도체 산단의 구미시 유치 필요성을 설득하고 수차례 건의서를 전달했다.

 

구자근 의원은 지난 222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을 통해 구미를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가는 새로운 첨단과학기술단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특히, 이번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는 올해 2월 윤석열 대통령의 구미 SK실트론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 참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 의원은 대통령실 측에 구미 반도체 업체의 경쟁력을 확인시키고 충분한 입지경쟁력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윤 대통령의 구미 현장방문의 필요성을 전달해왔다.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세제 감면을 포함해 기반시설 구축과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기반시설 구축과 세제 감면을 비롯해 인허가·인프라 등 패키지 투자, 계약학과·특성화대학 설립 등 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통해 대표적인 반도체 중심의 산업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시의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K-반도체벨트의 비수도권 확장의 필요성을 정부측에 촉구해왔고, 산업부 장·차관을 구미에 초청하고 수시로 만나 구미의 준비상황과 절박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구 의원은 구미시가 최근 방산클러스터 사업 선정과 더불어 반도체 중심의 특화단지 지원이 이뤄지는만큼 각종 제도와 예산의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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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 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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