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구미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문화시설의 건립, 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상반기 구미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해 문화경쟁력 확보에 추진력을 얻는다. 구미문화재단은 전통, 역사, 산업 등 구미시만의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 창조력을 강화해구미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힘을 보탤 예정이다.

 

역사보존과 시민휴식처가 될 낙산리 고분군 조성 사업이 올해 재개된다. 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가 해평면 송곡리 403번지 일원에 12개 층 규모의 종교시설로 올해 착공해 2025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 구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120년 이상의 구미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기 위해 건립된다.

 

금오시장 3층의 공실이 청년 예술인의 보금자리인 구미청년상상마루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12명의 입주 작가에게는 개인별 스튜디오 1, 공동 휴게공간, 창작활동 지원금, 전시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김장호 시장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키우고 도약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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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출범 초읽기, 문화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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