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김천=이해수 기자/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가 2월부터 본격적인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에 돌입한다. 시작은 테니스다. 김천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4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2024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전국 중고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남녀 14·16·18세부로 나뉘어 개인 단식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은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유치원과 초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새싹, 10, 12세부로 나뉘어 개인 단식과 복식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양 대회로 인해 참가 선수를 포함한 학부모, 지도자 등 약 1500명이 넘는 인원이 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 등 내수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한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김천시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갈고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 동력이 되는 대회를 많이 유치해 한국 테니스 발전에 김천시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실외 코트 20면 실내 코트 4면으로 구성된 총 24면의 케미컬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경기시설과 넓은 휴식 공간은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10개 테니스대회가 김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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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미래 주역들, 모두 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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