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방사능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해관내유특수학교 전체 조리교 145교를 대상으로 매월 식재료 방사능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부피폭의 위험성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의 시료를 채취 실시한다.

 

검사 방법은 구미교육지원청 보유 식품방사능측정기기를 이용 식품속의 방사능(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수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체검사(129)와 전문 분석기관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정밀검사(16)를 병행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정밀검사 대상을 확대하여 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는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실시한 모든 검사에서적합판정을 받아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최근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우려하는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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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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