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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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앨범 속,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찾습니다”
    [사회부=이광희 기자]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 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공모전 외에도 오는 6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해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다각도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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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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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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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실시
    [칠곡=이해수 기자]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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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울산 북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60대 선장 구조
     [울산=김인곤 기자] 24일 오전 10시 54분께 울산시 북구 어물항 인근 해상에서 0.89t 연안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 선장인 60대 B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지점 주변을 조사해 해양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호를 어물항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입항 중 미역 양식 줄에 걸려 선체가 서서히 기울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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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자문위원 위촉…"생존 위해 변화 필요"
     [울산=김인원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8기 외부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자 노조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와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공동 추천 형식으로 위촉된 '8기 외부자문위원회'는 각자 전문 영역에서 연구해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7기에서 연임된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정동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새롭게 선임된 이원희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 책임노무사,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 등 5명이다.    이날 최 부사장은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유례없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노사와 자문위원들이 현장 변화를 선도한다면 회사 발전과 직원 고용안정을 모색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한 객관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2019년부터 외부자문위원회를 운영해왔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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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및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대응 요령 및 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파트너 교육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거주지 인근의 가맹점들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감시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김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조기 검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054-421-2894)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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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김천시 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됐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해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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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구미서 경무계장 경감 김상하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축제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 당시, 운집한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투입된 막대한 경찰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과잉 배치’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입장은 단호하다. "안전에 있어서 '적당히'란 없으며,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만이 사고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조다.   우리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례들을 통해 ‘설마’하는 방심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목격해 왔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변수가 많고, 한 번 흐름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따라서 경찰이 사전에 동선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예상치를 웃도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안전 우선 원칙은 이제 전국 각지의 봄맞이 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매년 이 시기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경북 경찰은 올해도 이러한 도내 주요 행사 현장에서 '과잉'이라 느껴질 정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축제를 즐기러 온 도민과 관광객들이 웃으며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안전은 공기나 물과 같아서 사고가 없을 때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다. 경찰의 철저한 통제와 배치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안전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없다."2026년의 봄, 경북의 산하를 수놓는 축제들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기분 좋은 과잉'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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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통영시·수자원공사, '가뭄' 욕지도에 먹는물 2천600병 전달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는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간 욕지도에 먹는물(1.8ℓ) 2천600병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에도 먹는물 2천400병을 욕지도 주민에게 나눠줬다. 1천900여명이 사는 욕지도는 통영항에서 30㎞ 이상 떨어져 육지에서 상수관 연결이 어렵다. 대신, 저수량 18만t 규모 욕지도 식수댐(저수지)을 활용해 주민에게 물을 공급한다.    겨울 가뭄으로 지난 1월 말, 욕지도 식수댐 저수율이 36.8%까지 떨어지자 시는 지하 관정으로 퍼 올린 지하수를 식수댐에 보내는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10일 기준 저수율은 32.1%까지 내려갔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시설 비상 연계 관로를 설치하고, 민간 급수선을 투입하는 등 식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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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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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용암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개최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 용암농협이 주최한 ‘제1회 용암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1일용암파크골프장에서 선수 및 내빈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경기, 개회식,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경쟁을 펼치며 파크골프 동호인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었다.   이덕성 용암농협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를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격년제로대회를 개최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 해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용암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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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대한산악연맹 조벽래 산악인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사회부=옥춘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조벽래 산악인(부산 동아대산악회OB)이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체육훈장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조벽래 산악인은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에베레스트(8,848m) 등정, 가셔브룸 1봉(8,068m) 등정, 마나파르바트 2봉 신루트 등정 등 도전적 산악등반 활동을 인정받아 백마장을 수훈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조벽래 산악인의 백마장 수훈은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산악 활동의 결실이며,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의 자부심을 높인 값진 성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산악문화 확산과 해외원정대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은 국내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지도자·체육인들을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가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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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이현재·최윤지 구급대원 구급차 내에서 임산부 응급분만 후 산모·아기 안전하게 병원 이송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를 확인,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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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이용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울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울산항 이용 항만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6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항을 이용하는 항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해운물류 전문매체 광고,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항 이용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울산항 신규 화물 유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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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캄보디아 거점 투자사기 범죄수익금 525억원 세탁한 41명 검거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경북경찰청은 투자리딩 사기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혐의(사기방조 등)로 18명을 구속하고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네이버밴드에 경제전문가를 사칭해 증권사 등 기관의 이름으로 투자하면 유리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5억4천7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투자리딩 사건을 접수했다.    이후 지난 4∼10월 약 7개월간 수사를 벌여 525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1·2·3차 세탁책 등을 서울, 경남, 전남 등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체포했다.     피의자들은 국내외에 사무실을 두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가짜 사이트를 이용해 허위 매매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가로챈 범죄수익금 수백억 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서 사전 공모한 후 국내에서 피해금을 세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에 있는 해외 세탁총책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할 인원과 법인을 제공하는 관리총책, 세탁책들에게 범행 수법 등을 알려주는 실무총책, 세탁법인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책 3명 등을 중심으로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지시·보고하는 점조직 형태로 범행했다.    이들 중 해외 총책을 제외한 국내 총책 5명은 이미 검거돼 수감된 상태로, 수감 상태에서 수사했다.  국내 총책들은 서울 강동구 등지에 자금세탁을 하기 위한 허위 상품권 판매 법인 세 곳을 설립해 친분이 있는 친구 및 선·후배를 직원으로 고용, 범행에 가담시키기도 했다. 세탁책들은 20∼50대였으며, 이들 중에는 부부, 형제, 삼촌과 조카 등 친인척들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이 움직이는 것이다 보니,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해 공범 중 가족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계좌 150여개를 분석해 투자리딩 사기 피해금 525억원 상당을 은닉·세탁해 국내 세탁총책을 통해 해외 투자사기 조식 총책에게 전달한 것을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탁책들로부터 압수한 허위 매출 전표 및 휴대전화 등을 통해 공범들과의 대화 내용을 분석하는 등 광범위한 수사로 국내 세탁책 외에 국외 총책 등을 순차적으로 특정해 투자리딩 사기 세탁조직의 전모를 밝혀냈다"며 "검거되지 않은 국외 세탁총책 및 범죄수익금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 총책 50대 한국인 남성의 신원을 특정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체포영장 신청과 여권 무효화,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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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안동병원 암센터, 방사선 치료 10만 건 달성…경북지역 최초
    안동병원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가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누적 방사선치료 10만 건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 2007년 5월 개소했다.    수도권이나 대구 등 대도시로 원정 치료를 떠나야 했던 지역 암 환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방사선치료 인프라를 지속해 확충했다.    안동병원 암센터는 최신 방사선치료 장비인 바이털 빔(Vital Beam) 등 암 진단에 필수적인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신세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방사선 치료는 환자 한 분 한 분과 수십 회의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매우 정밀한 의학 분야"라며 "지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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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모야모야병과 돌진사고 관련성은?…경찰, 의료 자문 계획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사진=연합뉴스  [사회부=김봉국 기자]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돌진 사고로 2명을 숨지게 하고 19명을 다치게 한 60대 트럭 운전자가 뇌 질환을 주장하면서 경찰이 질환과 사고 간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보강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10시 55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주행 중인 트럭이 상점 앞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한 운전자 A(67) 씨의 진료기록을 확보해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의사협회 등에 의료 자문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취재진에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다"며 "뇌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이었으나 최근 가게 일로 바빠 치료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전날 구속됐다.    모야모야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는 희귀성 질환으로, 뇌출혈·마비·감각 이상·발작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A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조사 과정에서는 모야모야병과 관련한 질문에 "운전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면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운전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경찰은 A씨가 탑승한 직후 차량이 돌진한 점 등을 토대로 질환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사고 원인에 대한 의혹을 남기지 않는다는 취지로 의료 자문 요청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질환을 호소함에 따라 의혹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보강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결과 회신과 별개로 경위 조사 및 송치 여부 결정 등은 절차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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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상주영천고속도서 유조차 등 13대 연쇄충돌…2명 사망·4명 부상
    유조차 사고 발생한 상주영천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17일 오전 3시 12분께 상주영천고속도로 양방향에서 대형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새벽 시간대 고속도로에서 다량의 기름을 싣고 달리던 유조차와 화물차, 승용차 등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사고 당시 일부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2시간 30여분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현장 수습에 시간이 걸리면서 주변 일대 양방향 통행이 5시간째 제한되고 있다.    17일 오전 3시 12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인근(63.7㎞ 지점)에서 1차선을 이용해 상주 방향으로 달리던 26t 탱크로리 차량(벙커C유 2만4천ℓ 적재)이 2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량의 좌측 적재함을 추돌했다.    이후 14t 화물차가 사고 탱크로리 차량 뒷부분을 추돌하는 등 뒤따라오던 2.5t 화물차와 승용차, 버스 등 차량 8대가 추가로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와 14t·2.5t 화물차 2대 등 차량 3대에서 불이 났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또 상주 방면 연쇄 추돌사고 발생 당시 사고 화물차 1대에 실려 있던 H빔 여러 개가 반대 방향인 영천 방면으로 떨어지면서, 이를 피하려던 승용차와 탱크로리, 13t 화물차 등 3대가 옹벽, 가드레일 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뒤따랐다.    이날 상주영천고속도로 양방향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및 충돌 사고로 현재까지 상주 방면으로 가던 2.5t 화물차 운전사와 반대편으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탱크로리 등 사고 차량 3대에서 난 불은 오전 5시 40분께 모두 진화됐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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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독자기고, 구미경찰서 경무계장 김상하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1~9월에 발생한 물품구매 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4천,506건, 피해액은 7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피싱이라는 악몽에서 깨어나고 있을 때쯤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가 또다시 서민들의 피 같은 돈을 노리고 있다.    이 사기 수법은 관공서에서 대량 주문을 받았다는 명목으로 업체를 안심시키고 실제 존재하는 기관명과 직함을 도용해 문서나 공문을 위조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총책 등 우두머리를 특정하는 것부터 검거까지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몇 년이 걸리며 검거하더라도 피해 복구를 장담할 수 없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대량 주문 시 공문, 공문서 이메일(@go.kr)을 통해 공식 요청 여부를 확인하고 선결제나 예약금을 요구한다.  또한, 직접 담당자의 실명, 직위와 계약 진위 등을 관공서에 문의하고 입금 전 반드시 계좌명의인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해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에 신고해 계좌 지급정지 등 조처해야 한다. 이러한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는 개인의 피해를 넘어 국가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서,    공문 확인, 전화 재확인, 계좌명의인 확인 – 이 세 가지 절차만 실천해도 피해 대부분을 막을 수 있다.   우리 모두의 경계심이 또 다른 피해자를 막는 강력한 방패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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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살았다고 했는데"…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에 70대 아버지 '눈물'
    김씨 시신 수습 직후 구조대원들이 도열해 김씨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혼자 아침 먹고 첫차 출근…독학으로 장학금 받고 대학도 갔는데"흙 묻은 남편 작업복 받은 아내 '통곡'…안치실에선 "미안해" 소리만  [울산=김인원 기자]  9일 오전 소방 당국이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생존해 구조를 기다리다가 끝내 숨진 김모(44) 씨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어릴 때 생활 형편이 어려우니까 스스로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대학도 갔던 아들이었습니다." 9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시신이 수습된 김모(44)씨의 아버지(72)는 아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오후 김씨의 시신이 안치된 울산 동강병원에서 만난 김씨의 아버지는 "아들은 사고 당일(6일) 새벽 4시 15분쯤 혼자 아침밥을 챙겨 먹고 첫차를 타고 출근했다"며 "저도 일 하러 갔다가 저녁에 퇴근하는 도중에 연락받고 사고 현장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아버지는 "현장에서 상황판을 보고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가슴 아프게 그저 구조되도록만 기다렸는데 심폐소생술까지 했으나 사망했다는 통보를 들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씨는 이번 붕괴 사고 직후 구조·수색 과정에서 유일하게 구조대원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해 생존이 확인됐던 매몰자였다.  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져 2명이 구조되고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지난 6일 사고 발생 이후 1시간 20분 정도 만에 철재 구조물 사이에서 그를 발견했다. 당시 김씨는 구조물에 팔이 낀 채로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구조대는 김씨에게 진통제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조대는 김씨 주변 구조물이 추가로 무너지지 않도록 땅을 조금씩 파가면서 접근했으나 그는 이튿날 오전 4시 53분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매몰 상태로 있다가 사고 발생 사흘만이자, 사망 판정을 받은 지 약 54시간 만에 시신이 수습돼 동강병원으로 이송됐다.  동강병원 장례식장 안치실에는 김씨의 아내가 흙이 묻어 돌아온 그의 작업복을 보고 소리 내어 울기도 했다. 안치실 안에선 "미안해"라는 소리만 흘러나왔다. 김씨에겐 아직 어린 두 딸도 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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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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