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안동

실시간뉴스
  • 안동시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 수상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지난 16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도 회원조합 경영성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종합평가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연속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성과 평가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원가입, 사유림경영지도, 여·수신 실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기반 조성 등 총 25개 지표를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조합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안동시산림조합은 2023년 산림경영지도사업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도 하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명우 조합장은 “안동시산림조합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수상할 수 있었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산림조합은 7일 정기총회에서 2023년 출자배당 6.0%, 조합이용실적에 따른 사업이용량 배당 10%를 의결 받아 지급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사회복지법인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 및 조합원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9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경영 정상화 속도 높인다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쇄신방안 수립과 운영방법 개선 등 자체 노력을통해 시민들의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지난해 발생한 경영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안동시에서 경영전문기관에 시설관리공단 경영 효율화 방안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에는 효율적인 조직 재설계방안,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 비상경영체제에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철저한 업무연찬으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가사업 수탁에도 불구하고, 조직진단을 통해 정원을 20명 감축했고, 관행적으로 실시되던 초과근무와 출장을 전면 금지하는 등의 노력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사업별 효율화 방안과 근무형태 개선,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자체 경영쇄신방안을 수립 후 추진 중이다. 사업별 운영시간 및 요금 조정, 무인시스템 도입으로 인력 5명 감축 및 경영수익 20% 증가를 목표로 하고, 휴무일 변경 및 탄력근무 추진 등을 통해운영비용도 연간 4억 원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추진을 위해 안동시의회 의원, 자치단체 공무원,외부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하는 운영자문위원회를 2월 중 구성해, 경영 전반에 대해 자문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별로는 도청 신도시 맑은누리파크 주민편익시설이 시범운영과 시설개선을 마치고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도청 신도시 주민들의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상주차장은 유료 운영시간을 1시간 축소하고 중앙신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쿠폰 제공을 통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등 이전보다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수련원은 비수기인 동계기간 동안 서울 효제초 등 유소년 야구부의전지훈련 숙소로 활용해 시민들과 야구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조성 중인 야구장 2면이 완공되면 야구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비상경영체제를 종료하고 경영 정상화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장기간 공석인 임원 모집 절차에 들어갔으며, 모집 절차가 완료되고 새로운 임원이 임명되는 4월에는 경영 정상화 추진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경영진 구성과 함께 효율적인 조직개편과 규정개정협의체 운영, 안전보건 전담조직 구축과 감사기능 강화 등 다양한 경영 쇄신을 지속하여 시민들에게 완전히 탈바꿈한 시설관리공단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선 이사장은 “경영쇄신방안 추진과 경영 효율화 용역 실시 등 지속적인 노력과 기본을 중시하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로 하루빨리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경영진이 새롭게 구성될 때까지 임직원의 단합된 마음과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시민 복리증진과 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하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4
  •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안동=안병학 기자/‘마르코폴로의 여행’을 주제로 10일간 열린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에서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무대가펼쳐졌다. 공연단은 지난13일 산마르코 광장에서 신명 나는 공연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흥겨운마당을 열었다. 각 나라에 찾아온 관광객들은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풍자와 해학의 몸짓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매년 사순절을 앞두고 10여 일간 펼쳐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는 이탈리아의 가면을 중심으로 화려한 퍼레이드와 경연을 선보이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축제다. 2024년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맺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의이번 공연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10개 마당 중 4개 마당을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 고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모여든 관객들을 금세 매료시켜 열렬한 박수와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무동을 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통해 관광객들과 함께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춤을 추고 호흡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공연무대 옆 부스에서는 안동시 관광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하회탈목걸이를 걸어주며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활발한 현장 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공연단과의 포토타임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앞서 지난 9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연단은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이탈리아의 한국 입양아 지원단체인 이타코(ITAKO)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하는 것을 협의했다. 또한, 11일에는 베네치아 시의회 세바스티아노 코스탈롱가(Sebastiano Costalonga) 경제위원장과 마시모 안드레올리(Massimo Andreoli) 카니발 축제위원장을 만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가면 공연단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베네치아와 안동은 물의 도시라는 것과 가면축제를 한다는 것, 옛것의 아름다움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4
  • 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현재 가장 큰 화두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90명, 2억 원)과 창업 기회를 확대(40명, 3.8억 원)하고 지역대학 학생행정인턴(40명, 1.9억원) 운영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로 청년의 시정 참여의 장을 확대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150명, 0.3억)과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9명, 0.7억 원) 추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동 전통주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15명, 0.6억 원)하고, 청년 200명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0.2억 원)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시는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1,145.4억 원),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추진(71.08억 원)한다. 경험,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35억 원)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75명, 4.3억 원)과 공공근로사업(50명,2.8억 원)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에도 노력한다.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73억 원),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65억 원),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사업(20억 원), 지역 유치 헴프기업 사업고도화지원사업(7.5억 원)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백신·헴프 등 바이오 중심도시 도약을 꿈꾼다. 안동시는 현재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3,579억 원) 최종후보지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819.9억 원)과 풍산 제2농공단지 조성(450억 원)을 추진해 신산업 기업 유치에 노력한다. 중소기업 ICT 융합기술, 물류유통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및 SW융합 인재 육성(94억 원)을 추진하고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26억 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기업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1시장-1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소주)․소(소고기)․문(문어) 축제,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등 전통시장별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개최하고 용상시장 문화관광형사업(10억 원)을 추진해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한다. 권기창 시장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안동을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3
  • 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조사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며,안동시에는 2만3천여 개 사업체가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를 통해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각종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라며, “정확한 자료를 통해 적절한 정책 수립이 이어질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3
  • 안동시장 동정
      안동=천병기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을 방문해 로마, 베네치아 등에서 국제교류 및 세계문화유산, 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  
    • 뉴스
    • 사람들
    • 동정
    2024-02-13
  • 안동시,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 제공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대비해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숙박·목욕장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29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관내 숙박업 40개소, 목욕장업 10개소를대상으로 △공중위생영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점검한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종사자 친절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가상승 추세가 설 명절까지 계속될 전망이므로숙박업, 목욕장업 위생단체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해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동안 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동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9
  • 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4년 정수시설 위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에 급수되기까지 수돗물의 정거장역할을 하는 ‘정수지’와‘배수지’ 내부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수돗물에직접 접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위생적이고 화학적으로 안전한 자재를사용하여, 콘크리트의 열화를 방지하고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해 가정에 급수되기 전까지 수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사업비 18억 원으로 용상1정수장 등 총 4개소의 정·배수지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 중 시설물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특히, 깔다구 유충 등 기온 상승에 따라급증하고 있는 소형생물의 가정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수처리가 완료된 수돗물의 공급단계에서소형생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름망, 정밀여과장치 등을 정·배수지에 설치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억 원 규모로 환경부 국비를 교부받아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다수의 상수도 시설물을 경유해 수돗물을공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원성세균 등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염소소독설비 개량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소독제로 사용 중인 2종 시판 차염은 공장에서제조해 단가는 저렴하나,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자연 분해돼 소독능력저하, 부산물 발생 등의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소금을 전기 분해해 1종 차염을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염발생설비로 교체하는 설비개량사업을총 8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원수의 취수부터 정수 그리고 가정공급까지 철저한 정수공정관리와 상수도시설물 개선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생수’ 공급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9
  •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24일 오후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빈집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정복순 의원, 이재갑 의원, 김순중 의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 이에 부합하도록 철거, 활용하여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 이번 빈집정비계획에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비안을 제시였으며 중앙부처의 사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빈집정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기창 시장은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으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며, “쾌적한 도시 및 농촌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7
  • 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需要) 현장상담소 운영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이달부터 직접 복지 민원현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과 신청을 받는‘복지수요(需要)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여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으로 시청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월 1회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읍면동 복지담당자가동행하여 현장에서 자격을 확인, 서류작성이 가능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도록 한다. 또한, 현장상담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서비스 연계 처리 및 관련 부서와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효과성에 따라 월 2회로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신청을 받아 제공하는 방식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시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5

실시간 안동 기사

  • 안동시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 수상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지난 16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도 회원조합 경영성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종합평가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연속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성과 평가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원가입, 사유림경영지도, 여·수신 실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기반 조성 등 총 25개 지표를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조합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안동시산림조합은 2023년 산림경영지도사업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도 하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명우 조합장은 “안동시산림조합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수상할 수 있었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산림조합은 7일 정기총회에서 2023년 출자배당 6.0%, 조합이용실적에 따른 사업이용량 배당 10%를 의결 받아 지급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사회복지법인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 및 조합원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9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경영 정상화 속도 높인다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쇄신방안 수립과 운영방법 개선 등 자체 노력을통해 시민들의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지난해 발생한 경영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안동시에서 경영전문기관에 시설관리공단 경영 효율화 방안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에는 효율적인 조직 재설계방안,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 비상경영체제에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철저한 업무연찬으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가사업 수탁에도 불구하고, 조직진단을 통해 정원을 20명 감축했고, 관행적으로 실시되던 초과근무와 출장을 전면 금지하는 등의 노력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사업별 효율화 방안과 근무형태 개선,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자체 경영쇄신방안을 수립 후 추진 중이다. 사업별 운영시간 및 요금 조정, 무인시스템 도입으로 인력 5명 감축 및 경영수익 20% 증가를 목표로 하고, 휴무일 변경 및 탄력근무 추진 등을 통해운영비용도 연간 4억 원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추진을 위해 안동시의회 의원, 자치단체 공무원,외부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하는 운영자문위원회를 2월 중 구성해, 경영 전반에 대해 자문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별로는 도청 신도시 맑은누리파크 주민편익시설이 시범운영과 시설개선을 마치고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도청 신도시 주민들의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상주차장은 유료 운영시간을 1시간 축소하고 중앙신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쿠폰 제공을 통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등 이전보다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수련원은 비수기인 동계기간 동안 서울 효제초 등 유소년 야구부의전지훈련 숙소로 활용해 시민들과 야구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조성 중인 야구장 2면이 완공되면 야구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비상경영체제를 종료하고 경영 정상화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장기간 공석인 임원 모집 절차에 들어갔으며, 모집 절차가 완료되고 새로운 임원이 임명되는 4월에는 경영 정상화 추진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경영진 구성과 함께 효율적인 조직개편과 규정개정협의체 운영, 안전보건 전담조직 구축과 감사기능 강화 등 다양한 경영 쇄신을 지속하여 시민들에게 완전히 탈바꿈한 시설관리공단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선 이사장은 “경영쇄신방안 추진과 경영 효율화 용역 실시 등 지속적인 노력과 기본을 중시하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로 하루빨리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경영진이 새롭게 구성될 때까지 임직원의 단합된 마음과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시민 복리증진과 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하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4
  •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안동=안병학 기자/‘마르코폴로의 여행’을 주제로 10일간 열린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에서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무대가펼쳐졌다. 공연단은 지난13일 산마르코 광장에서 신명 나는 공연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흥겨운마당을 열었다. 각 나라에 찾아온 관광객들은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풍자와 해학의 몸짓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매년 사순절을 앞두고 10여 일간 펼쳐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는 이탈리아의 가면을 중심으로 화려한 퍼레이드와 경연을 선보이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축제다. 2024년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맺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의이번 공연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10개 마당 중 4개 마당을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 고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모여든 관객들을 금세 매료시켜 열렬한 박수와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무동을 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통해 관광객들과 함께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춤을 추고 호흡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공연무대 옆 부스에서는 안동시 관광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하회탈목걸이를 걸어주며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활발한 현장 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공연단과의 포토타임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앞서 지난 9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연단은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이탈리아의 한국 입양아 지원단체인 이타코(ITAKO)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하는 것을 협의했다. 또한, 11일에는 베네치아 시의회 세바스티아노 코스탈롱가(Sebastiano Costalonga) 경제위원장과 마시모 안드레올리(Massimo Andreoli) 카니발 축제위원장을 만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가면 공연단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베네치아와 안동은 물의 도시라는 것과 가면축제를 한다는 것, 옛것의 아름다움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4
  • 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현재 가장 큰 화두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90명, 2억 원)과 창업 기회를 확대(40명, 3.8억 원)하고 지역대학 학생행정인턴(40명, 1.9억원) 운영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로 청년의 시정 참여의 장을 확대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150명, 0.3억)과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9명, 0.7억 원) 추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동 전통주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15명, 0.6억 원)하고, 청년 200명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0.2억 원)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시는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1,145.4억 원),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추진(71.08억 원)한다. 경험,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35억 원)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75명, 4.3억 원)과 공공근로사업(50명,2.8억 원)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에도 노력한다.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73억 원),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65억 원),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사업(20억 원), 지역 유치 헴프기업 사업고도화지원사업(7.5억 원)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백신·헴프 등 바이오 중심도시 도약을 꿈꾼다. 안동시는 현재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3,579억 원) 최종후보지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819.9억 원)과 풍산 제2농공단지 조성(450억 원)을 추진해 신산업 기업 유치에 노력한다. 중소기업 ICT 융합기술, 물류유통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및 SW융합 인재 육성(94억 원)을 추진하고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26억 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기업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1시장-1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소주)․소(소고기)․문(문어) 축제,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등 전통시장별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개최하고 용상시장 문화관광형사업(10억 원)을 추진해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한다. 권기창 시장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안동을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3
  • 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조사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며,안동시에는 2만3천여 개 사업체가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를 통해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각종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라며, “정확한 자료를 통해 적절한 정책 수립이 이어질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2-13
  • 안동시장 동정
      안동=천병기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을 방문해 로마, 베네치아 등에서 국제교류 및 세계문화유산, 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  
    • 뉴스
    • 사람들
    • 동정
    2024-02-13
  • 안동시,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 제공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대비해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숙박·목욕장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29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관내 숙박업 40개소, 목욕장업 10개소를대상으로 △공중위생영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점검한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종사자 친절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가상승 추세가 설 명절까지 계속될 전망이므로숙박업, 목욕장업 위생단체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해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동안 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동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9
  • 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4년 정수시설 위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에 급수되기까지 수돗물의 정거장역할을 하는 ‘정수지’와‘배수지’ 내부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수돗물에직접 접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위생적이고 화학적으로 안전한 자재를사용하여, 콘크리트의 열화를 방지하고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해 가정에 급수되기 전까지 수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사업비 18억 원으로 용상1정수장 등 총 4개소의 정·배수지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 중 시설물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특히, 깔다구 유충 등 기온 상승에 따라급증하고 있는 소형생물의 가정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수처리가 완료된 수돗물의 공급단계에서소형생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름망, 정밀여과장치 등을 정·배수지에 설치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억 원 규모로 환경부 국비를 교부받아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다수의 상수도 시설물을 경유해 수돗물을공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원성세균 등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염소소독설비 개량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소독제로 사용 중인 2종 시판 차염은 공장에서제조해 단가는 저렴하나,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자연 분해돼 소독능력저하, 부산물 발생 등의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소금을 전기 분해해 1종 차염을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염발생설비로 교체하는 설비개량사업을총 8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원수의 취수부터 정수 그리고 가정공급까지 철저한 정수공정관리와 상수도시설물 개선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생수’ 공급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9
  •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24일 오후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빈집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정복순 의원, 이재갑 의원, 김순중 의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 이에 부합하도록 철거, 활용하여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 이번 빈집정비계획에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비안을 제시였으며 중앙부처의 사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빈집정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기창 시장은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으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며, “쾌적한 도시 및 농촌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7
  • 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需要) 현장상담소 운영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이달부터 직접 복지 민원현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과 신청을 받는‘복지수요(需要)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여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으로 시청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월 1회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읍면동 복지담당자가동행하여 현장에서 자격을 확인, 서류작성이 가능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도록 한다. 또한, 현장상담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서비스 연계 처리 및 관련 부서와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효과성에 따라 월 2회로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신청을 받아 제공하는 방식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시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