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 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여,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사전컨설팅과 면책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하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시 주민 추천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무사안일이나 업무해태 등 소극행정에 해서는 엄중히 조치하여 책임감있게 일하는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이다.

 

고령군은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공무원의 작은 변화가 군민의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체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령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