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고위험군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활동, 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음의 어려움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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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마음케어 119’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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