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창녕군은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지유채단지는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한다.

 

 축제 첫날인 내달 9일에는 주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날인 10일에는 국가 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신승태, 마이진, 전유진, 황인아 등 축하 콘서트, 밤하늘 불꽃 쇼가 펼쳐진다.

 이어 11일에는 국가 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 나이트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날인 12일에는 동춘 서커스, 청소년 유채 가요제,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도 마련된다.

 남지유채단지 인근에는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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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변 전국 최대 유채단지서 내달 9∼12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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