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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했다. 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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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권선호 의원, 박남희 의원 각 1건씩 대표발의)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조례안 12, 예산안 3, 동의안 1,출연․출자안 5)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의원이 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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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우수상’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대전 유성구가 주최하고,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EBS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최대 규모의 행사다. 칠곡군은 고령층 비 문해 문제와 급속한 디지털 격차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자 중심의 문해교육을 디지털 생활문해 중심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 왔다. 특히,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운영, 디지털 생활문해 박람회 개최, 미디어 문해·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해교육 확산과 함께 행정–대학–전문기관–마을이 협력하는 지역기반 모델을 구축해 “문해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역량 강화”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금남2리 조민숙 강사)의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과 마을학습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숏폼 콘텐츠로,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2관왕은 칠곡군이 문해교육의 전통적 성과 위에 디지털 역량을 더하며 시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문해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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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은 지난 1일 섬내공원 버스킹공원에서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홍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행복기동대, 지역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인 임종복 퇴임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사랑의 소리함, 골목교회, 남구미대교 자살예방 생명전화기 사업 등 석적읍의 특화된 사업을 홍보하고, 마술·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종복 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이 지역 곳곳에 조금씩 스며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처음에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에게 생명전화기, 사랑의 소리함 등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는 마음의 연결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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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칠곡=김영수 기자]“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칠곡군이 27일 새벽 1시 군청을 출발해 중국 선전시(深圳)와 제원시(济源)를 잇는 7일간의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일정에 나선다. 군은 이번 방문을 새벽 이동부터 연속 일정이 이어지는 강행군 체제로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과 함께 지역 기업 10개사가 동행하며, 선전에서는 시장 수요 탐색과 수출 상담을, 제원시에서는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행보에 나선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단과 자매도시 방문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시장 흐름 파악, 기업 수출 협력, 교류 외교를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추진하는 전략형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장(電裝)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선전 메가쇼’에서 현지 바이어와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 등 칠곡군 기반 자동차부품 및 소비재 기업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중국 내 수요를 분석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 중국 유통시장 진입 전략을 청취하고, 선전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대표단은 선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이후 일정은 행정대표단 중심으로 이어진다.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 오종열 군의원은 도시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원시를 방문해 서의현(徐衣显) 당서기 및 진보건(秦保建) 시장과 행정·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원시는‘우공이산(愚公移山)’고사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류는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빠르게 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해야만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다”며“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기술을 체감하고, 수출 기회를 연결하며,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실전형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칠곡군은 기업의 뒤에서 지원하는 행정이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앞에서 함께 이끄는 수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귀국 후 기업별 전략 점검 회의를 통해 중국 진출 성과화 방안을 검토하고, 제원시와의 협력 방향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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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5억 원의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칠곡군은 2024년도 교육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육발전특구1차 시범사업의 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칠곡군은 2024년도에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 기반의 특구 교육활동으로 추가적인 사업 유치까지이어진 측면이 우수하고, 사업 이행의 성실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찹여의지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으로 칠곡군은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교부받아 현재추진 중인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독서도시 칠곡, 다함께 돌봄센터연장 운영 및 늘봄인 작은도서관 운영, 칠곡늘봄마을학교 운영,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강남인강 지원 등과 더불어 관내 돌봄기관과 초중고및 학생들을 위한 좀 더 폭넓은 교육지원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라는 생각으로 공교육의 틀 내에서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여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고, 칠곡군의 미래인재 칠곡커 양성에 아낌없는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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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했다. 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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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권선호 의원, 박남희 의원 각 1건씩 대표발의)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조례안 12, 예산안 3, 동의안 1,출연․출자안 5)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의원이 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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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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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우수상’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대전 유성구가 주최하고,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EBS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최대 규모의 행사다. 칠곡군은 고령층 비 문해 문제와 급속한 디지털 격차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자 중심의 문해교육을 디지털 생활문해 중심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 왔다. 특히,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운영, 디지털 생활문해 박람회 개최, 미디어 문해·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해교육 확산과 함께 행정–대학–전문기관–마을이 협력하는 지역기반 모델을 구축해 “문해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역량 강화”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금남2리 조민숙 강사)의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과 마을학습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숏폼 콘텐츠로,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2관왕은 칠곡군이 문해교육의 전통적 성과 위에 디지털 역량을 더하며 시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문해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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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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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은 지난 1일 섬내공원 버스킹공원에서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홍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행복기동대, 지역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인 임종복 퇴임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사랑의 소리함, 골목교회, 남구미대교 자살예방 생명전화기 사업 등 석적읍의 특화된 사업을 홍보하고, 마술·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종복 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이 지역 곳곳에 조금씩 스며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처음에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에게 생명전화기, 사랑의 소리함 등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는 마음의 연결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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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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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칠곡=김영수 기자]“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칠곡군이 27일 새벽 1시 군청을 출발해 중국 선전시(深圳)와 제원시(济源)를 잇는 7일간의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일정에 나선다. 군은 이번 방문을 새벽 이동부터 연속 일정이 이어지는 강행군 체제로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과 함께 지역 기업 10개사가 동행하며, 선전에서는 시장 수요 탐색과 수출 상담을, 제원시에서는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행보에 나선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단과 자매도시 방문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시장 흐름 파악, 기업 수출 협력, 교류 외교를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추진하는 전략형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장(電裝)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선전 메가쇼’에서 현지 바이어와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 등 칠곡군 기반 자동차부품 및 소비재 기업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중국 내 수요를 분석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 중국 유통시장 진입 전략을 청취하고, 선전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대표단은 선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이후 일정은 행정대표단 중심으로 이어진다.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 오종열 군의원은 도시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원시를 방문해 서의현(徐衣显) 당서기 및 진보건(秦保建) 시장과 행정·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원시는‘우공이산(愚公移山)’고사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류는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빠르게 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해야만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다”며“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기술을 체감하고, 수출 기회를 연결하며,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실전형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칠곡군은 기업의 뒤에서 지원하는 행정이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앞에서 함께 이끄는 수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귀국 후 기업별 전략 점검 회의를 통해 중국 진출 성과화 방안을 검토하고, 제원시와의 협력 방향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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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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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5억 원의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칠곡군은 2024년도 교육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육발전특구1차 시범사업의 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칠곡군은 2024년도에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 기반의 특구 교육활동으로 추가적인 사업 유치까지이어진 측면이 우수하고, 사업 이행의 성실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찹여의지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으로 칠곡군은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교부받아 현재추진 중인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독서도시 칠곡, 다함께 돌봄센터연장 운영 및 늘봄인 작은도서관 운영, 칠곡늘봄마을학교 운영,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강남인강 지원 등과 더불어 관내 돌봄기관과 초중고및 학생들을 위한 좀 더 폭넓은 교육지원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라는 생각으로 공교육의 틀 내에서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여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고, 칠곡군의 미래인재 칠곡커 양성에 아낌없는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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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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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6일 칠곡보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오늘 10월 16일에 막을 올리는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동안 제1배수장 방향(A구간)과 칠곡보 방향(B구간)으로 나뉘어 총 1㎞ 구간을 걸으며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앞서 자전거 퍼포먼스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과 건강한 도시환경을 나타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고 이어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단합과 청결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문화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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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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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22일 오후 4시 군청 강당(3층)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 및 실무협의회를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 주최ㆍ주관을 맡은 칠곡문화관광재단를 비롯해 제2작전사령부,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군청 실과소장,읍·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조 사항을논의했다. 보고회는공동 총괄대행사인 ㈜더파워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을설명하고,총무과, 사회복지과, 교육아동복지과, 안전관리과, 환경관리과,읍·면(왜관읍 대표)등 6개 주요 부서가 보고에 나서, △내빈 관리 △먹거리 부스 운영 △미아보호소 운영 △비상 안전 대책 △쓰레기·오수 처리 △지역 홍보 및 환경정화등 1차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립한 부서별 추진계획에 대한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주차 및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초 운영하던 주차장에 임시주차장 1개소를 추가 확보해총 3천500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이동식 화장실도 전년도 8동에서 올해는 10동으로2동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성 및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의 전언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재욱(칠곡군수) 이사장은 “축제기간을 4일로 확대한 만큼, 지역민들이 좋아하는 야간 공연 강화와 관람객들의 편의성 향상을위한 스마트 AI 축제장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고,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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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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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 운영
-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지난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읍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3~5세 유아들 대상으로 매주 1~2회씩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교육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는 보건지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등에게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 친화적 건강생활 거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추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김재욱 군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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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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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실제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발생해 군민이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은“지원사업 물품비 결제”를 빌미로 접근하면서 군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서와 가짜 명함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송금 후에는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칠곡군은 이번 사건 직후 3일 오전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군 공식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군민들에게 신속히 알렸다. 문자에는 ▲군청·읍면·재단 등 모든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송금이나 외상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칠곡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에 신고하고, 군청에도 알려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칠곡군은 지난 6월에도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공무원은 ▲납품 유도 및 대금 대납 요구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개인 번호·문자만으로 물품 구매 요청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 안내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하고, SNS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칠곡군 주요 거리와 교차로 곳곳에 피해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군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군민의 재산을 지키려면 사기 수법을 신속히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문자와 SNS, 마을 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 협회와 협력해 지역 상공인 보호에도 힘쓰겠다. 아울러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례를 주변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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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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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했다. 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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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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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권선호 의원, 박남희 의원 각 1건씩 대표발의)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조례안 12, 예산안 3, 동의안 1,출연․출자안 5)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의원이 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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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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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우수상’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대전 유성구가 주최하고,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EBS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최대 규모의 행사다. 칠곡군은 고령층 비 문해 문제와 급속한 디지털 격차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자 중심의 문해교육을 디지털 생활문해 중심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 왔다. 특히,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운영, 디지털 생활문해 박람회 개최, 미디어 문해·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해교육 확산과 함께 행정–대학–전문기관–마을이 협력하는 지역기반 모델을 구축해 “문해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역량 강화”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금남2리 조민숙 강사)의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과 마을학습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숏폼 콘텐츠로,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2관왕은 칠곡군이 문해교육의 전통적 성과 위에 디지털 역량을 더하며 시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문해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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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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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은 지난 1일 섬내공원 버스킹공원에서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홍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행복기동대, 지역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인 임종복 퇴임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사랑의 소리함, 골목교회, 남구미대교 자살예방 생명전화기 사업 등 석적읍의 특화된 사업을 홍보하고, 마술·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종복 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이 지역 곳곳에 조금씩 스며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처음에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에게 생명전화기, 사랑의 소리함 등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는 마음의 연결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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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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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칠곡=김영수 기자]“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칠곡군이 27일 새벽 1시 군청을 출발해 중국 선전시(深圳)와 제원시(济源)를 잇는 7일간의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일정에 나선다. 군은 이번 방문을 새벽 이동부터 연속 일정이 이어지는 강행군 체제로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과 함께 지역 기업 10개사가 동행하며, 선전에서는 시장 수요 탐색과 수출 상담을, 제원시에서는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행보에 나선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단과 자매도시 방문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시장 흐름 파악, 기업 수출 협력, 교류 외교를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추진하는 전략형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장(電裝)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선전 메가쇼’에서 현지 바이어와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 등 칠곡군 기반 자동차부품 및 소비재 기업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중국 내 수요를 분석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 중국 유통시장 진입 전략을 청취하고, 선전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대표단은 선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이후 일정은 행정대표단 중심으로 이어진다.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 오종열 군의원은 도시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원시를 방문해 서의현(徐衣显) 당서기 및 진보건(秦保建) 시장과 행정·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원시는‘우공이산(愚公移山)’고사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류는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빠르게 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해야만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다”며“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기술을 체감하고, 수출 기회를 연결하며,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실전형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칠곡군은 기업의 뒤에서 지원하는 행정이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앞에서 함께 이끄는 수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귀국 후 기업별 전략 점검 회의를 통해 중국 진출 성과화 방안을 검토하고, 제원시와의 협력 방향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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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中 선전시·제원시 방문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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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5억 원의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칠곡군은 2024년도 교육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육발전특구1차 시범사업의 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칠곡군은 2024년도에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 기반의 특구 교육활동으로 추가적인 사업 유치까지이어진 측면이 우수하고, 사업 이행의 성실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찹여의지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역 승격으로 칠곡군은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교부받아 현재추진 중인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독서도시 칠곡, 다함께 돌봄센터연장 운영 및 늘봄인 작은도서관 운영, 칠곡늘봄마을학교 운영,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강남인강 지원 등과 더불어 관내 돌봄기관과 초중고및 학생들을 위한 좀 더 폭넓은 교육지원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라는 생각으로 공교육의 틀 내에서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여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고, 칠곡군의 미래인재 칠곡커 양성에 아낌없는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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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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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6일 칠곡보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오늘 10월 16일에 막을 올리는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동안 제1배수장 방향(A구간)과 칠곡보 방향(B구간)으로 나뉘어 총 1㎞ 구간을 걸으며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앞서 자전거 퍼포먼스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과 건강한 도시환경을 나타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고 이어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단합과 청결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문화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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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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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22일 오후 4시 군청 강당(3층)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 및 실무협의회를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 주최ㆍ주관을 맡은 칠곡문화관광재단를 비롯해 제2작전사령부,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군청 실과소장,읍·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조 사항을논의했다. 보고회는공동 총괄대행사인 ㈜더파워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을설명하고,총무과, 사회복지과, 교육아동복지과, 안전관리과, 환경관리과,읍·면(왜관읍 대표)등 6개 주요 부서가 보고에 나서, △내빈 관리 △먹거리 부스 운영 △미아보호소 운영 △비상 안전 대책 △쓰레기·오수 처리 △지역 홍보 및 환경정화등 1차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립한 부서별 추진계획에 대한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주차 및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초 운영하던 주차장에 임시주차장 1개소를 추가 확보해총 3천500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이동식 화장실도 전년도 8동에서 올해는 10동으로2동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성 및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의 전언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재욱(칠곡군수) 이사장은 “축제기간을 4일로 확대한 만큼, 지역민들이 좋아하는 야간 공연 강화와 관람객들의 편의성 향상을위한 스마트 AI 축제장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고,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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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 운영
-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지난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읍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3~5세 유아들 대상으로 매주 1~2회씩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교육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는 보건지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등에게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 친화적 건강생활 거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추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김재욱 군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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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실제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발생해 군민이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은“지원사업 물품비 결제”를 빌미로 접근하면서 군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서와 가짜 명함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송금 후에는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칠곡군은 이번 사건 직후 3일 오전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군 공식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군민들에게 신속히 알렸다. 문자에는 ▲군청·읍면·재단 등 모든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송금이나 외상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칠곡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에 신고하고, 군청에도 알려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칠곡군은 지난 6월에도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공무원은 ▲납품 유도 및 대금 대납 요구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개인 번호·문자만으로 물품 구매 요청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 안내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하고, SNS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칠곡군 주요 거리와 교차로 곳곳에 피해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군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군민의 재산을 지키려면 사기 수법을 신속히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문자와 SNS, 마을 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 협회와 협력해 지역 상공인 보호에도 힘쓰겠다. 아울러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례를 주변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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