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과 산불예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성주군 금수강산면, 따스한 봄기운 담아‘시가지 환경정화 활동’펼쳐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지난달 26일 오후 관내 시가지일원에서 주민과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시가지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마을을 가꾸며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가지 입구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환경 취약지구를 구석구석 살피며 겨우내 쌓인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과 ‘산불예방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불의 위험성을 경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금수강산면은 앞으로도지속적인 환경정화와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실현하는 데 앞장설계획이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신 주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