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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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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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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고령군우곡면 소재)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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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당 15만 원 지원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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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당 1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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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 [고령=김기수 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참가해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천450만 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 없이 발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 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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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우수(A등급)’획득!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해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했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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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우수(A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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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용암’노인일자리 안전교육
- [김기수 기자] 면장 이숙희)일 용암면복지회관 2노인 참여자 및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등 36보복지부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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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열풍...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키고, ‘성주참외’라는 지역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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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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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 원 중 약 3억7천600만 원(0.98%)의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돼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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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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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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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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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육부터 홍보관 운영까지 전 연령대를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 없는 성주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검진에꼭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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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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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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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고령군우곡면 소재)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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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당 15만 원 지원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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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당 1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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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 [고령=김기수 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참가해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천450만 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 없이 발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 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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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우수(A등급)’획득!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해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했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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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용암’노인일자리 안전교육
- [김기수 기자] 면장 이숙희)일 용암면복지회관 2노인 참여자 및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등 36보복지부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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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열풍...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키고, ‘성주참외’라는 지역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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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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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 원 중 약 3억7천600만 원(0.98%)의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돼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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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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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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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육부터 홍보관 운영까지 전 연령대를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 없는 성주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검진에꼭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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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우수(A등급)’획득!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해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했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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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 원 중 약 3억7천600만 원(0.98%)의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돼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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