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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는 16일 구·군,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청이 각각 따로 단속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다른 지자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총 6개 단속반이 활동하며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하면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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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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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 [울산=김인곤 기자]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의 발전 규모는 20㎿(메가와트)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ORC(유기랭킨사이클)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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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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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60대 선장 구조
- [울산=김인곤 기자] 24일 오전 10시 54분께 울산시 북구 어물항 인근 해상에서 0.89t 연안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 선장인 60대 B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지점 주변을 조사해 해양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호를 어물항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입항 중 미역 양식 줄에 걸려 선체가 서서히 기울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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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60대 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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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는 16일 구·군,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청이 각각 따로 단속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다른 지자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총 6개 단속반이 활동하며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하면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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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 [울산=김인곤 기자]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의 발전 규모는 20㎿(메가와트)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ORC(유기랭킨사이클)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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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60대 선장 구조
- [울산=김인곤 기자] 24일 오전 10시 54분께 울산시 북구 어물항 인근 해상에서 0.89t 연안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 선장인 60대 B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지점 주변을 조사해 해양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호를 어물항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입항 중 미역 양식 줄에 걸려 선체가 서서히 기울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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