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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울산=김인곤 기자]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의 발전 규모는 20㎿(메가와트)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ORC(유기랭킨사이클)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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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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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소셜벤처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제부=최동석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소셜벤처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경북센터는 경북의 자원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은 단순 사업화 지원을 넘어 △소셜벤처 인증 △성장고도화 △임팩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1단계 12개사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인증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계를 통한 소셜벤처 판별·확인을 지원하고, 이후 심화평가를 통한 최종 8개사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투자연계 데모데이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센터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소셜벤처 인증, 투자연계, 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사업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센터 보육기업으로 연계하여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북센터 유주현 대효이사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라며, “경북센터가 축적해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소셜벤처 기업이 기초지원부터 스케일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의 7년 미만 소셜벤처 인증 희망기업으로,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일 오후 5시까지며, 담당자 이메일(lwm2030@ccei.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평가 절차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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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사협의회, 워크숍서 '안전·생산성·상생' 다짐
[경남=우현탁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 예산 편성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과 생산성,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하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사 차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후속 조치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숙련 조선 기술자들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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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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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다소 낮춘다"
[사회 경체부=정화순 기자] 올해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13, 3분기 -28, 4분기 -21 등으로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오다 올해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 조사에서 +부호는 대출태도 완화, 신용위험 증가, 대출수요 증가를, -는 그 반대를 각각 의미한다. 대출 주체별로 보면, 가계 주택대출이 6,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등)이 0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계 주택대출은 지난해 3분기 -53, 4분기 -44 등 큰 폭의 강화 우위에서 완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대기업(6)과 중소기업(11)도 전 분기의 3, -3보다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대출은 새해 대출 취급 재개와 함께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에 완화적 대출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소기업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분기 대출수요 종합지수는 12로, 지난해 4분기(6)보다 높아졌다.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수요 등이 늘면서 가계 주택대출(11)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연초 시설자금 수요와 운전자금·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17)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이 예상한 1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0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대기업은 8에서 14로, 가계는 11에서 14로 각각 높아졌고, 중소기업은 31에서 28로 낮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 신용 위험은 대내외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 하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은 대체로 대출태도 강화 기조를 지속하되 그 수준이 전보다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위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7·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42개) 여신 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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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 [울산=김인곤 기자]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의 발전 규모는 20㎿(메가와트)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ORC(유기랭킨사이클)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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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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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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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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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소셜벤처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 [경제부=최동석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소셜벤처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경북센터는 경북의 자원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은 단순 사업화 지원을 넘어 △소셜벤처 인증 △성장고도화 △임팩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1단계 12개사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인증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계를 통한 소셜벤처 판별·확인을 지원하고, 이후 심화평가를 통한 최종 8개사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투자연계 데모데이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센터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소셜벤처 인증, 투자연계, 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사업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센터 보육기업으로 연계하여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북센터 유주현 대효이사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라며, “경북센터가 축적해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소셜벤처 기업이 기초지원부터 스케일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의 7년 미만 소셜벤처 인증 희망기업으로,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일 오후 5시까지며, 담당자 이메일(lwm2030@ccei.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평가 절차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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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소셜벤처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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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사협의회, 워크숍서 '안전·생산성·상생' 다짐
- [경남=우현탁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 예산 편성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과 생산성,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하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사 차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후속 조치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숙련 조선 기술자들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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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사협의회, 워크숍서 '안전·생산성·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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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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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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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다소 낮춘다"
- [사회 경체부=정화순 기자] 올해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13, 3분기 -28, 4분기 -21 등으로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오다 올해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 조사에서 +부호는 대출태도 완화, 신용위험 증가, 대출수요 증가를, -는 그 반대를 각각 의미한다. 대출 주체별로 보면, 가계 주택대출이 6,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등)이 0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계 주택대출은 지난해 3분기 -53, 4분기 -44 등 큰 폭의 강화 우위에서 완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대기업(6)과 중소기업(11)도 전 분기의 3, -3보다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대출은 새해 대출 취급 재개와 함께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에 완화적 대출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소기업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분기 대출수요 종합지수는 12로, 지난해 4분기(6)보다 높아졌다.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수요 등이 늘면서 가계 주택대출(11)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연초 시설자금 수요와 운전자금·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17)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이 예상한 1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0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대기업은 8에서 14로, 가계는 11에서 14로 각각 높아졌고, 중소기업은 31에서 28로 낮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 신용 위험은 대내외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 하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은 대체로 대출태도 강화 기조를 지속하되 그 수준이 전보다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위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7·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42개) 여신 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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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다소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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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예상…지난달 10개월만 1조원↓
- [경제부=정화순 기자] 지난달 구직급여가 7천920억원 지급되는데 그쳐 올해 1월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조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다만 올해 11월까지 누적액은 이미 11조원을 넘겨 12월을 포함하면 역대 최대 지급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구직자 1명당 일자리수는 0.43개로 11월 기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27년만에 가장 적었다.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7천9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06억원(6.0%) 줄었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진 건 올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구직급여가 9개월 연속 월 1조원 넘게 지급되며 역대 최장 1조원 이상 지급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11조4천715억원이다. 작년 1∼11월 지급액(10조8천596억원)보다 6천119억원 많다. 누적액은 역대 최대치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업자가 많았던 2021년에 1∼11월 누적액이 11조2천46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통상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1월보다 조금 적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며 "다음 달에는 8천억원에서 9천억원 수준의 구직급여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12월 지급액까지 더하면 올해 구직급여 누적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65만4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만8천명(1.1%)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폭은 11월 기준으로 볼 때, 2003년 11월(6만1천명) 이후 가장 낮다. 천 과장은 "고용보험 특성상 65세 이상 신규 가입이 불가능한 제도여서 노동시장 고령화 등을 고려하면 증가 폭이 크게 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천91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20만8천명 늘면서 견고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건복지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업은 각각 4천명씩 감소했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과 건설업 가입자는 각각 1만6천명씩 줄었다. 제조업은 수출과 경기 부진 등 영향으로 6개월 연속 내림세이며, 감소 폭은 더 커지는 추세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84만5천명으로 전자·통신 증가 폭은 확대됐으나,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감소 폭이 커졌다. 건설업 가입자 수는 74만7천명으로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28개월 연속 감소세다. 업황 불황이 주된 이유다. 남성 가입자는 860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3천명, 여성 가입자는 705만2천명으로 13만5천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7만8천명)·50대(4만2천명)·60세 이상(17만1천명)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늘어난 데 비해, 29세 이하(9만2천명)와 40대(2만1천명)에서는 인구감소 등 영향으로 줄었다.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를 이용한 11월 신규 구인 인원은 15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8천명(3.3%) 감소했다. 고용24 신규 구직 인원은 지난달 37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2천명(3.3%) 증가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는 0.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0.46)보다 낮은 수준으로, 11월 기준 1998년(0.17) 이후 최저치다. 천 과장은 "제조업이나 건설업, 도소매업 등 산업의 구인 수요가 많이 위축돼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늘어나 구인배수가 안 좋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고용동향에서 양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이 분명히 있다"면서도 "안으로 들여다보면 제조업과 건설업,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아 힘든 부분이 혼재돼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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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예상…지난달 10개월만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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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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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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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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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건설 개시
- 사진=연합뉴스 [경제부=최동석 기자] 삼성SDS, 전남에 AI데이터센터 건설 추진…광주엔 삼성전자 플랙트의 韓 생산라인 검토삼성SDI, 울산서 '꿈의 배터리' 생산 유력…삼성D, 내년 아산서 8.6세대 IT용 OLED 양산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5공장 공사를 개시하고 전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지역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사회공헌사업(CSR)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캠퍼스 5공장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그룹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지역 투자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전남에 대규모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삼성SDS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건립할 SPC(특수목적회사)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다. AI 데이터센터는 2028년까지 1만5천장 규모의 GPU를 확보하고 학계,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월 초 인수를 완료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플랙트)의 한국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플랙트는 광주광역시에 생산라인 건립을 검토 중이며 인력 확충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삼성의 개별 공조와 플랙트 중앙공조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삼성SDI는 이른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의 국내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력한 후보지로 울산 사업장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사업장에 구축중인 8.6세대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 시설을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시험 가동에 들어간 후 내년 중순께 IT기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2022년부터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기판 거점 생산 기지인 부산에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사업장에서는 고난이도의 서버용 패키지기판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삼성그룹은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직접 채용 외에도 ▲ SSAFY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 희망디딤돌2.0 ▲ C랩 아웃사이드 ▲ 청년희망터 (지역청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8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협력회사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저리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현재 1천51개 협력사에 대해 2조321억원을 지원 중이다. 협력사들은 설비투자, 기술개발,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자금 대출에 대해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대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과 안전·환경 투자 비용에 대한 무이자 대출 지원도 병행 중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회사 임직원의 작업품질 향상, 사기진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급된 인센티브 규모는 총 8천14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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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건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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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구미리딩컴퍼니 포럼 개최
-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구미산단 제조업체 네트워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칭)구미 리딩 컴퍼니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인사(윤재호 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회원소개, 포럼 창립취지 및 기대효과 발표, 포럼 운영에 관한 의견 및 회사 동향․이슈 등에 대한 토의, 기타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럼은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가 함께 구성․운영한다. 구미 리딩 컴퍼니 포럼은 삼성전자, 엘지디스플레이, SK실트론 등 대기업은 물론, 일정규모(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혹은 매출액 500억 이상)이상 구미의 주력기업 60여 개 사 담당부서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기업 간 네트워크 및 교류 활성화 지원은 물론, 개별기업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구미상의․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지원사업과 현안을 공유하여 상생 발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포럼 설명에 앞서 최근 구미경제 동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브리핑하며, 이어 창립취지 및 기대효과, 사업내용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윤재호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구미 리딩 컴퍼니 포럼’을 통해 서로 간 더욱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지역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구미상의는 앞으로 포럼이 원활하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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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구미리딩컴퍼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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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인사 노무 실무교육
-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지난달 28일 인사·노무부서 연말정산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노무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인사·노무 부서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작성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민희 노무법인 천지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김민희 노무사는 근로계약서와 근로시간, 근로계약서와 임금관리, 근로계약서와 휴일·휴가, 취업규칙 작성 관련 법령 이해, 취업규칙 작성예시, 개정된 노동관계법 등 주요 실무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를 도왔다. 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회원사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거나 궁금해 하던 주요 체크포인트를 짚어 줌으로써 관련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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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인사 노무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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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솔메디텍,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판매 시작
- 구미=최동석 기자/ 방역용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 구미 한솔메디텍(Hansol Meditec)이 생산하는 'New 소형 5색 혼합 마스크' 제품이 신규 상품 입점심사 결과 신상품으로 선정, 인천공항 판판 면세점에 추가 입점해 이달 말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1년 11월 인천국제공항에 개설된 판판면세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으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동편매장, 서편매장과 제2터미널 3곳에 판판(FANFAN)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방역 마스크 제품으로 한솔메디텍 보건용 새부리형 KF94 제품이 선정돼 동편 서편 T1 매장과 동편 T2 매장에 입점했으며, 그동안 판판면세점에서 Best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New 소형 5색혼합 마스크' 제품 추가 입점으로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우수 중소기업 전용 판판면세점에 입점한 기업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공간과 판매 인력 등 일체의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매도 함께 연계 지원한다. 한편, 한솔메디텍은 21년도 부터 ebay Japan과 Qoo10 싱가포르 등 해외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스토어를 운영해 해외 판매를 확충해 왔으며, 최근에는 Shopee, Lazada등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도 입점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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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솔메디텍,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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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농협, 2022년 생산 상주 신고배 미국으로 수출
- 상주=김호숙 기자/ 상주시 외서농협 대미배수출단지(조합장 지종락)는 21일 오전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수출관계자가 참석한가운데 2022년 생산 상주 신고배를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신고배는 27.2톤(1억 원상당)으로 ㈜리마글러벌(대표 임종세)을 통해 수출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미국으로 배 1천200(56억 상당)톤을 수출했으며,미국으로제일 많은 물량이 유통됐다. 초창기 미국 수출은한인을 상대로수출을 하였으나 현재에는 다인종 현지인들이 상주배를 즐겨 찾고 있다. 대미배수출단지는 지난 2005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아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 조절및 가격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에도 원황, 화산, 신고 등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미국시장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출하신 생산자농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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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농협, 2022년 생산 상주 신고배 미국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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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 제막식
-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지난 20일 윤재호 회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김호섭 구미부시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 본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상공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의장, 김호섭 부시장, 윤창배 본부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 사업보고,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호 회장은 내륙최대의 “구미산단에 KTX가 정차하지 않아 지금도 많은 기업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구미상의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를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작은 의전차량 1대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상공인의 염원을 담아 궁극적으로는 ‘KTX 구미역 신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구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에서 구미를 방문하는 기업 임원과 고객사,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KTX김천구미역에서 내려 구미산단까지 오기 위해서 소용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제네시스 G90 리무진 차량과 기사를 함께 투입해 KTX김천구미역에서 회사 문 앞까지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연간 최대 12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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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의전 서비스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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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 선포
-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22일 오전 윤재호 회장를 비롯한 상공의원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ERT는 (Entrepreneurship Round Table의 약자) 지난해 5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범한 신기업가정신협의회로 미국에서 선언한 BRT(Business Round Table)의 한국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윤재호 회장은 ERT 기업선언문 낭독을 통해 “신기업가정신 의 다섯 가지 실천 명제(경제적 가치 제고, 윤리적 가치 제고,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이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선포했으며, 회원사를 대표하는 상공의원들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기업가정신 실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이어 ERT 활동에 동참하는 상공의원들의 기업선언문 서명식이 진행됐다. 또한, 구미상의는 ERT를 직접 실천하는 ‘ERT 지역챌린지’ 활동으로 신기업가정신의 다섯 가지 실천명제 중 친환경 경영에 초첨을 두고 기존의 전기자전거 지원사업과 함께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 보급’ 사업을 다음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윤재호 회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윤리적 가치 제고, 친환경 경영 등 지역사회와 나아가 국민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구미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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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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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2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개최
- 구미=이상철 기자/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2월21일 화요일 오후 호텔 금오산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김장호 시장, 구자근국회의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원영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감사보고에 이어 2022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이 상정 가결됐다. 2부는 김영호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시상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 백기용 부사장((주)에이티에스), 길호양 상근부회장((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 황정범 대표(주식회사 비산이앤씨),장세관 상무(주식회사 성보산업) 등], 김영호 회장의 이임사, 송원호 회장의 취임사,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을 대신해 지영목 국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송원호 신임회장은 상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 구미대학교 정보통신과를 졸업하고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과 석사, 전자공학과 박사를 취득했으며, 1995년 제일정보통신 설립이후 2006년 법인 승격해 현재까지 기업을 경영해오고 있다. 산업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중소벤쳐기업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경상북도 도지사상, 구미시 시장상 등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구미시 최고장인(정보통신부분)에 선정, 2021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송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책임이 무거우나, 협의회 회원사 및 구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서는 구미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회원사간 정보교류 및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중소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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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2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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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상반기 IP 나래사업 23일까지 접수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3‘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사업 접수를 23일까지 받는다. 특허청과 경상북도 사업의 일환인‘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또는, 전환창업 후 5년 이내) 기업(구미,김천,상주,칠곡,고령,성주)들을 대상으로 IP기술과 IP경영으로 구분 컨설팅한 후 특허출원과 등록까지 지원한다. 구미에 소재한 ㈜퓨전이엔씨는 이송로봇분야의 기업으로 지난해 IP나래를 수혜 받으며, 해당산업분야의 국내외 경쟁사 특허를 조사 분석해 침해와 분쟁을 예방하고 기업의 중장기적 목표를 수립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경쟁사 브랜드를 조사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IP바로지원사업(신규브랜드 개발)을 통해 글로벌 로봇브랜드를 개발 및 권리화 했다. ㈜서현에너지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기업으로 나래사업을 통해 신규 사업 아이템 개발 후 특허권을 확보하고 B2C 시장진입으로 발돋움하며, 경쟁사 분석을 통해 자사보유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퓨전이엔씨와 ㈜골드테크를 포함한 5개社는 직원들의 개발의지를 위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하고 기술개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발명자 등록과 출원보상을 실시했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담당자는“지난해 34개사를 지원하며 기업의 다양한 특허이슈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창업기업들의 지식재산확보에 힘썼다. 올 한해도 지역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전문적이고 접근성 좋고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P나래프로그램’상반기 사업신청 기간은 23일까지 자세한 사항 및 사업신청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T.054-454-6613, https://pms.ripc.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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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상반기 IP 나래사업 2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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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오토모티브, 현대자동차그룹 2022 올해의 협력사 선정
- 변속기 전문 자동차 부품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가 지난 3일 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올해의 협력사(경영혁신 부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우수협력사를 선정했다. 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이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원자재 가격 폭등, 코로나 팬데믹 등 어려운 세계 여건 속에서 탁월한 재무 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다각화 추진이 돋보여 경영혁신 부분에 선정됐다”며, “이번 수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영혁신 부분 선정에 영향을 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서진오토모티브의 노력은 2022년도에 빛을 발했다. 2022년에 1조 원 규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댐퍼 공급 계약과 1천627억 원 규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로터 어셈블리 추가 수주를 받았으며, 세코모빌리티(옛 한국야스나가) 인수로 친환경차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이사는 “2022년은 서진오토모티브가 친환경차 부품사로 변모하는 과정이었다면, 2023년 이후는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전기차 감속기 등 제품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률 향상을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기차, 수소차 관련 부품 수주를 위한 투자와 영업 활동에 꾸준히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1990년 10월 5일 자동차 부분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1년 6월 3일 사명을 ‘서진클러치’에서 ‘서진오토모티브’로 변경했다. 2012년 4월 3일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해 2012년 4월 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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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2023년 IP(지식재산) 지원사업 접수시작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3년‘IP나래 프로그램’과‘중소기업 IP 바로 지원’사업접수를 시작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또는 전환창업 후 5년이내) 기업(구미,김천,상주,칠곡,고령,성주)들을 대상으로 IP기술과 IP경영으로 구분 지원한다. IP 기술컨설팅은 해당 기술분야의 국내외(경쟁사포함) 특허분석을 통해 기술시장에서의 R&D방향 수립과 핵심기술 추출, 회피설계 및 특허침해대응전략 등을 컨설팅하는데 이 과정을 거쳐 특허출원(등록비 포함)과 기술분석 보고서가 제공된다. IP 경영 컨설팅은 기업의 지식재산 인식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교육, 직무발명보상제도 및 다양한 인증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이 지식재산 경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34개社를 지원하며, 40여건의 지식재산권(특허,상표) 권리화는 물론 중기부의 디딤돌과제 선정 및 전국구의 유관기관 연계지원사업 40여건의 선정과 투자유치를 도왔다. 뿐만아니라,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IP경영컨설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들의 직무발명보상제도 제정을 유도하며, 22개社가 직무발명제도를 정립했다. 그 중 총 5개社(28건, 3천595만 원)가 직원들에게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을 실시했으며, 보상을 실시한 5개社는 23년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후속컨설팅을 통해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인증에 신청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특허청의 연차료 감면, 우선심사지원 자격부여 및 보증한도 확대, 정부지원사업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중소기업 IP 바로 지원사업’은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브랜드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포장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개발, 특허기술홍보 영상, 특허맵 등을 통해 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를 돕는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지원사업이 타 기관 지원사업과 차별되는 점은 개발 초기부터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여 침해분쟁예방과 권리화까지 논스톱으로 컨설팅하고 개발된다는 점이다. ‘IP나래프로그램’상반기 사업신청 기간은 2.23(목)까지이며,‘중소기업IP바로지원’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 및 사업신청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 https://pms.ripc.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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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2023년 IP(지식재산) 지원사업 접수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