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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및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대응 요령 및 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파트너 교육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거주지 인근의 가맹점들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감시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김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조기 검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054-421-2894)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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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김천시 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됐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해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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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국민이 만드는 축제,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더욱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콘텐츠를 실제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김밥’을 소재로 한 축제콘텐츠 아이디어로, ▲체험·참여 프로그램 ▲이색 테마존 및 공간연출 ▲어린이·가족·MZ세대·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캐릭터 굿즈 및 브랜드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온라인 심사(20%)를 거쳐 총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5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실제 축제 현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개방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김천김밥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천김밥축제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 100’선정에 이어,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도 선정돼 문화콘텐츠로서 그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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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김천시,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등 수요가 많은 3개 권역을 거점으로, 김천시 농촌인력지원팀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검토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27일 개령면 현장 접수를 통해 농민들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외국인 인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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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김천시,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23일부터 시행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오는 23일 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희망대로 경유 노선을 포함하여 총 18개 노선을 신설하고, 이용객이 저조하고 중복되는 구간(남면 종상 등) 28개 노선을 폐지하였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25건 증회 운영하고, 운영 효율성을 고려하여 28건 감회 실시하며, 운행 시간 변경 50건, 경유지 및 종점 변경 6건 등 버스 노선을 총체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우회 운행했던 혁신도시(KTX역)~시청~터미널 구간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희망대로’ 노선이 구축되어 혁신도시와 시내권을 잇는 출퇴근길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희망대로’ 노선은 KTX역 출발(08:18, 18:40) 및 터미널 출발(07:27, 18:00) 등 주요 시간대에 집중 배차되어 출퇴근 시민과 KTX 이용객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대규모 노선 조정이 이뤄지는 만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김천시 버스정보시스템(bus.gimcheon.go.kr)’이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희망대로 경유 노선 신설 등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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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김천시, 경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가 경상북도에서 공모 시행하는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에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 사업,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이 선정돼 총 2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시군에서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경상북도로 제안하면 심사‧선정 후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방식의 일자리 사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산업에 기여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행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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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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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김천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보급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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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김천=이화조 기자] 2026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등 오로지 ‘김밥’ 자체에 초점을 맞춘 행사 구성과 획기적인 홍보 영상까지 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11월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한 2025년 가을축제 종합평가에서 전국 124개 가을 축제 중 『2025 김천김밥축제』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7.7점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 그리고 도시브랜드 제고 효과가 동시에 검증된 결과로, 김천김밥축제가 단기간 내 전국 단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회 개최만으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김천시가 축제를 통해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2026 김천김밥축제의 위대한 도전 ‘2026 김천김밥축제’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미 준비에 돌입했다. 성과가 클수록 기대 또한 높아지는 법. 김천시는 김밥축제가 김천의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2년 연속 문제점으로 지적된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셔틀버스 노선 재설계, 승강장 안내 체계 정비, 셔틀버스 증차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축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김밥 구매 대기줄 관리, 웨이팅 시간 단축을 위한 운영 동선 재정비, 구매 시스템 개선 등 수요 집중 구간의 체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밥천국=김천’에서 ‘김밥=김천’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호감도시’,‘긍정도시’로 도시브랜드 탈바꿈에 성공했다.   이제 김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시키고,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매년 10월을 기다리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중소도시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공성불거(功成不居)의 자세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공식 지정되는 그날까지, 콘텐츠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정비, 안전·교통·편의 분야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김천의 원도심이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함께 만드는 축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행사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하여 문화예술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페스타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문화예술 축제로, 원도심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도시 경관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축제 장소는 김천 원도심의 중심지인 감호지구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으로, 자연 경관과 도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그래피티’라는 스트릿 아트가 새롭게 숨 쉬게 된다.   특히, ‘그려진 결과’를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그려지는 과정’을 실시간 현장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관람 중심 축제에서 참여·체험 중심 축제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그래피티 벽화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현장 클래스, 나만의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유명 작가 포토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더욱이 이번 페스타는 아티스트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피티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예술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보는 축제’에서‘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신진 작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김천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가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원도심을 살아 있는 문화예술 현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김천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견인하고, 축제 이후에도 도시 공간에 남는 그래피티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컨텐츠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김천의 공간과 사람, 예술이 만나 새로운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김천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행사로서,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김천의 미래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력 견인 김천김밥축제가 일상적인 음식인 김밥을 지역 대표 콘텐츠로 재해석한 축제라면,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입히는 축제이다.   시는 ‘축제로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모델’로서의 정착을 위해 이 두축제를 ‘당일 방문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로 확장하고자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3월 준공을 앞둔 전통한옥촌 조성사업을 통해 사명대사공원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고품격 숙박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명대사공원 내 김천시립박물관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조성된 ‘오삼 아지트’도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삼 아지트’는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변모하는 ‘공간 운영 이원화’모델로, 시는 박물관 내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야간 경관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는 도심형 관광 자원화 개발사업은 혁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밥축제와 그래피티 페스타 등 축제 콘텐츠와 시너지를 일으켜, 자연과 역사,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김천만의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로 직결되는 새로운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축제·관광을 위한 방문이 숙박  소비  재방문의 선순환 구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진정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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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김천=김기수 기자] 18일 오후 9시 36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깊이 1.5m 도랑 내에서 A(80대)씨가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죄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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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실시간 김천 기사

  •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꼭! 확인하세요
    김천=서창국 기자/ 김천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중에 발생하는 쓰레기의 적절한 처리를 당부했다.   김장 채소를 다듬는 과정에서 나온 흙이 묻은 배추, 무, 대파, 쪽파, 양파, 마늘, 고추씨, 고춧대 등은 일반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김장을 절일 때와 양념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절인 배추, 양념이 묻은 채소 등 소금 성분이 많은 음식은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음식물쓰레기로 음식물 장비(공동주택), 전용 용기(단독주택)를 사용 처리해야 한다.   손질 과정에서 발생한 배추, 무 등의 잔재물이 음식물처리시설로 그대로 반입되면 처리 과정에서 과부하가 발생하며, 심하면 처리시설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반가공 및 1차 손질된 재료를 구매해 김장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더불어 먹을 만큼만 구매하고 조리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 정착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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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김천으로 총출동!
    김천=이해수 기자/김천시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 수영장에서 2024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수준급 선수와 임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내년 2월에 열릴 제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제6회 태국 실내 무도 아시아경기대회(경영 국가대표), 2024년 대한민국 아티스틱스위밍 종목을 이끌어갈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는 경영과 아티스틱스위밍으로 나눠 치러지며 23일부터 28일까지 경영 경기에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20, 강원도청)와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22, 강원도청), 한국 여자 수영 김서영(29, 경북도청) 등이 출전하여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힘찬 물살을 가른다. 이어 30일은 아티스틱스위밍 대표 선발전을 치러 멋진 기술과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한국 수영을 이끌어 갈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선수들이 선발돼 아시안게임에서의 눈부신 활약들이 내년 세계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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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김천시 남면 이장협의회, 하반기 이장 회의 개최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 남면(면장 이광수)은 지난 17일 이장협의회(회장 임웅기)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하반기 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천시 인구 증가 시책 홍보, 2024년도 이장모집 계획, 유기질 비료 신청, 위기가구 신고 포상 안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독려 등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한 전달이 있었다.   임웅기 이장협의회장은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 남면 인구가 감소세 상황이라고 전달받았다. 실제 남면에 거주하면서 전입하지 않은 세대를 찾아 전입 독려 활동에 나서겠다. 앞으로도 당면현안 추진에 적극 협조해 한해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매번 남면에 주요 행정 사항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주신 이장님들 덕분에 주요 현안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면 사이에 가교역할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인구 증가 추진, 산불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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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김천시 새마을회,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 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15일 조각공원 둔치에서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 환경 살리기는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재활용품 경진대회, 알뜰장터, 환경 체험 공간(부스) 운영, 하천 살리기 활동 등 환경을 살리고 자연보호에 관한 관심을 독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시민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페트병 화분 나누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알뜰장터에서 다양한 중고 물품들을 사고파는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읍면동별로 올 한 해 수집한 고철, 파지, 폐비닐 수량을 토대로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실시해 읍면 부문에서는 1위 아포읍, 2위 구성면, 3위 개령면, 4위 남면, 5위 감문면, 6위 조마면, 동 부문에서는 1위 대곡동, 2위 평화남산동, 3위 지좌동으로 수상이 결정돼 해당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은 올 한 해 고철, 파지, 폐비닐과 알뜰장터에 내놓을 물건을 수집했으며, 환경도 지키고 생활 속에서도 유용한 물건들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함께 고민했다.   임영식 새마을회장은 “환경문제는 우리 생태계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나눔과 배려로 우리 새마을회가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생활은 미래를 위한 의무적 실천이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의 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밝히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살리는 활동에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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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김천시, 2023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4일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민 대표 보건, 교육 등 각 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코로나로 인해 서면 회의로 진행하다가 3년 만에 다시 대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위원장(보건소장, 윤현숙)을 비롯 6명의 위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3년 건강생활실천 시행 결과에 대한 영상 시청, ▲2024년 건강생활실천 시행계획 및 추진 방향 등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화지 금연거리 조성에 따른 과태료 계도기간 운영 및 흡연시설 설치 고려, 맨발 걷기 사업 확대 추진 등의 의견들이 있어 향후 건강증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꾸준한 논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접근이 쉬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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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김천 생명의 젖줄, 감천발원제(甘川發源祭) 봉행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 대덕면(면장 임창현)은 지난 14일 감천발원제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행했다.   감천발원제는 대덕면 대리 우두령[봉화산(烽火山)]에 있는 감천(甘川) 발원 샘에서 매년 11월 중 김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발원제 행사다.   이날 발원제는 김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의 집례로 초헌관 임창현 대덕면장, 아헌관 전정식 노인회장, 종헌관 박경범 이장협의회장이 헌관으로 참여 봉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대덕면민들은 발원 제례 의식을 통해 김천의 중심 하천을 형성하는 감천이 넘치거나 마르지 않음으로 마을과 시민의 안녕, 김천시의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원했다.   임창현 대덕면장은 “감천발원제를 통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김천시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 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한편, 감천발원제는 김천시 승격 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감천 발원지 선정을 통해 1999년 처음 봉행한 후 감천에 대한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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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2024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접수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산업육성 실무분과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FTA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의 세부 사업별 단가 조정 및 신규 사업 추가 안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세부 사업 단가 결정 및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한 결과 포도, 자두, 사과, 배, 복숭아 5개 품목에서 지난해보다 9개 세부 사업이 추가된 6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내용과 단가가 일부 변경됐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신규 사업으로 포도 품목 불볕더위(폭염) 피해 방지용 환기팬과 무인방제기 사업, 사과 품목 다축형 사과원 조성 사업이 추가 됐으며, 열풍방상팬 및 집수정 사업은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관정 개발 및 키 낮은 사과원 조성 등 일부 사업 지원 단가가 변경됐다.   사업 신청은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지역농협(참여조직) 11개소에서 접수하며, 신청 조건은 ①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포도, 자두, 사과, 배, 복숭아)을 생산하던 과원으로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 ②사업 시행 주체(농협)와 3년 이상 출하 약정(80%)을 체결한 농업인, ③농업 외 소득 3천7백만 원 이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해 예방시설(지주시설, 다겹보온커튼, 냉해 방지용 공기 순환 팬, 열풍방상팬, 휀스망, 환기팬, 조수류 퇴치기 등)은 신규과원 조성 농가도 지원조건 ①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까지 한시적 지원)   정한열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생산량 증가 및 미숙과 조기 출하 등으로 샤인 머스캣 가격이 하락했지만, 우리 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천2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현대화 한 결과 과수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과수농가에서도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김천 과일 명품화에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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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김천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2곳 선정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13일 ‘사명대사 공원’과 ‘연화지와 황산 폭포’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전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야간관광지 100개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매력적인 황금빛 평화의 탑이 있는 ‘사명대사 공원’과 벚꽃과 개나리로 둘러싸인 연못 ‘연화지’, 알록달록한 조명과 함께 도심을 밝히는 대형폭포 ‘황산 폭포’를 신청해 3곳이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공모 혜택으로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 페이지 등재와 광역권 관광자원 공동 홍보(마케팅)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줘 향후 김천 관광지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노송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매력적인 김천을 전국에 알려 김천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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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황금시장 살리기 계획 4번째 이야기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 황금시장 상인회(회장 박선광)는 지난 9일 양금동 양금폭포농악단과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모여 ‘황금시장 살리기’ 계획으로 시장 일원을 돌며 거리 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 운동은 9월부터 시작한 ‘황금시장 살리기’ 장기계획으로 4번째 운동이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5대 핵심 실천 과제인 고객선 준수하기, 원산지와 가격표시, 소방도로 확보, 상인조직 활성화, 친절·위생·청결한 황금시장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목소리를 높였다.   박선광 황금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운동에서 황금시장의 옛 명성을 되찾는 동시에 시장은 낡고 허름하다는 인상을 탈피하고자 청결 부분 개선에 더욱 힘쓰고 있다. 앞으로 황금시장만의 특색이 있는 모습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명희 양금동장은 “그동안 황금시장 상인회와 관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황금시장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준 덕분에 황금시장 주변의 거리도 깨끗해지고 시장의 분위기가 밝아진 것 같다. 앞으로 예정된 운동이 종료될 때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는 변화로 열매가 맺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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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 김천시 생활개선회, 임소록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김천=김용호 기자/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 임소록 회장이 지난 10일 수원시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대한민국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생활환경개선 및 농촌복지’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임소록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 회장으로서 16개 읍면동과 4개 분과회 회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자격증반 교육, 천연염색, 전통악기, 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교육 등 여성농업인 자율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의료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희망병원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음식 나눔 행사, 탄소중립 생활화 실천을 위한 운동과 수세미 모종 보급 등으로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복지에 앞장서 왔다.   임소록 회장은 “이 상은 생활개선회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으로 540명의 생활개선회원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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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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