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사회부=정근수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천상설시장과 의성공설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청년 상인 유입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방문한 의성공설전통시장에서도 김 예비후보는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특산품 연계 마케팅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 경제의 뿌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차장 확충과 시설 현대화, 온라인·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청년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경청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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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예천 . 의성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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