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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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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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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떠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현장 탐방(풍산·포스코 등)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https://naver.me/G7N5vHfk)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02-716-9347, 내선 300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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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천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 (해빙기)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천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그 결과에따라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면 인장균열 발생 구간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낙석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경상북도는“앞으로도 마을순찰대와 주민점검신청제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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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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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 신청기간 : (1차) 26. 5~6월 / (2차) 26. 11~12월 ◦ 지원대상 : 관외 대학교로 통학하는 대학(원)생 ∙ (주 소)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 ∙ (연 령) 19세 이상 39세 이하 ∙ (교 통)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 이용 ※ 제외대상 : 휴학생, 졸업생, 자퇴생, 사이버대학 등 통학이 아닌 자 ◦ 지원내용 : 1인당 연 최대 20만원 교통비 지원반기별 10만원 ◦ 신청서류 : 재학증명서, 통학 이용 증빙서류, 구미사랑카드 사본 등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청년e끌림 홈페이지) ◦ 변경사항(전년대비) 구 분 당 초(2025년) 변 경(2026년) 비 고 지원대상 철도(대경선·기차)를 이용하여 통학하는19세~39세 대학(원)생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를이용하여 통학하는 19세~39세 대학(원)생 대상 확대 지급방법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기반으로 반기별 최대 10만원까지 차등지급 조건 충족 시 반기별 10만원 정액지급 실비→정액 제출서류 모든통학증빙서류 제출 증빙서류 5매제출로 간소화 제출서류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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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봄철 조림 사업’ 총력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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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봄철 조림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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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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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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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떠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현장 탐방(풍산·포스코 등)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https://naver.me/G7N5vHfk)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02-716-9347, 내선 300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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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천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 (해빙기)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천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그 결과에따라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면 인장균열 발생 구간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낙석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경상북도는“앞으로도 마을순찰대와 주민점검신청제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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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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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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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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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 신청기간 : (1차) 26. 5~6월 / (2차) 26. 11~12월 ◦ 지원대상 : 관외 대학교로 통학하는 대학(원)생 ∙ (주 소)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 ∙ (연 령) 19세 이상 39세 이하 ∙ (교 통)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 이용 ※ 제외대상 : 휴학생, 졸업생, 자퇴생, 사이버대학 등 통학이 아닌 자 ◦ 지원내용 : 1인당 연 최대 20만원 교통비 지원반기별 10만원 ◦ 신청서류 : 재학증명서, 통학 이용 증빙서류, 구미사랑카드 사본 등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청년e끌림 홈페이지) ◦ 변경사항(전년대비) 구 분 당 초(2025년) 변 경(2026년) 비 고 지원대상 철도(대경선·기차)를 이용하여 통학하는19세~39세 대학(원)생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를이용하여 통학하는 19세~39세 대학(원)생 대상 확대 지급방법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기반으로 반기별 최대 10만원까지 차등지급 조건 충족 시 반기별 10만원 정액지급 실비→정액 제출서류 모든통학증빙서류 제출 증빙서류 5매제출로 간소화 제출서류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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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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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업결손 최소화 및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실제적 교육을 위해 온라인 교육(7시간)과 대면 교육(7시간)의 블랜디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대면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경은, 김애분 강사 등 총 5명의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붕대와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처치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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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에 도로점용료 25% 감면
-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이 11일 실시한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 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에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대상자로, 도로점용 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고지서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다음 달 11일까지 울주군 도로과에 내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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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에 도로점용료 25%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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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는 16일 구·군,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청이 각각 따로 단속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다른 지자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총 6개 단속반이 활동하며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하면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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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 [경남=우현탁 기자]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를 중심으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도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올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돌봄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 관리 상담을 중심으로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해 기준 7곳에서 올해 25곳으로 늘어난다.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참여자에게 운동 재활·영양 관리·생활 습관 개선 등 6주 과정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망률을 낮춘다. 도는 올해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각 치매안심센터는 재산권 보호 상담을 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성년후견제도 안내·공공후견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도는 또 올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기존 12∼17살 여학생에서 12살 남학생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기존 13살 이하에서 14살 이하까지 확대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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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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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식품·공중위생민원 원스톱서비스’대통령상 수상
- 행정안전부 ‘2019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구미시‘식품·공중위생민원 원스톱서비스’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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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기술력 강화에 적극 지원
- 구미시, 중소기업 기술력 강화에 적극 지원 소재·부품 자립화 및 마케팅 지원, 알기 쉬운 기업지원 가이드북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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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합허가과, 원스톱민원업무 국무총리상 수상
- 구미시 종합허가과, 원스톱민원업무 국무총리상 수상 민원만족도를 지표로 23개 기관 중 5개 시·군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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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 구미시,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2016년도 대비 70%정도 감소되는 등 큰 방제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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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 김천시가 ‘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일 환경부로부터 인증패와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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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철강산업 예타, 과기부 기술성 평가 통과!
- 경북 포항철강산업 예타, 과기부 기술성 평가 통과! 우수한 평가결과.. 본예타 통과 기대감, 경북도 총력대응 5년간 국비 2천27억 원 포함 총사업비 2천898억 원, 철강산업 재도약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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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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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개회
- 구미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개회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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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3등급 달성
-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하며, 시민들로부터 행정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측정 결과에서 구미시는 외부청렴도 5등급에서 3등급, 내부청렴도는 3등급을 유지하면서 종합청렴도가 0.94점 상승한 3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시정방침으로 표명하며, 장세용 시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주축으로 모든 공무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구미 실현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쏟은 결과로 분석했다. 구미시는 지난 3년 연속 5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청렴관심도 제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청렴 특별교육, 청렴상시학습,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청렴관련 SMS 문자 발송 및 홍보물 제작 배포하는 등 자구책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 여 왔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유발요인 제거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공사・용역・보조금・인허가 민원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청렴해피콜 운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것이 외부청렴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청렴캠페인을 펼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팝페라 청렴콘서트,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등을 실시한 것도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도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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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3등급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