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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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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全 시민 전기요금 감면’에너지복지도시 구현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에너지특화지역 기반 마련 주민참여형·지역환원형 수익창출로 시민 전기요금 감면 [안동=유해진 기자] 2개의 댐을 보유한 안동은 과다 지정된 자연환경보전지역과 잦은안개등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불편함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50년간 시민이 감내한 불편함에 대한 보상으로 민선 8기의 핵심 5대 공약 중 하나인‘반값 수돗물 공급’을실현했으며, 현재 한시적인 적용 기간을 지속 추진하려 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삶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권기창 예비후보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창출된 이익이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의 혜택으로 돌아가는‘안동형 에너지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한 생산된 에너지를 ▲ 저렴하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 생산, 지역 소비)하거나, ▲ 판매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여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직·간접적인 지원하는 정책을말한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이미 ▲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수상태양광 입지 발굴을 위한 분석을 민선 8기부터 준비했으며,정부의각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수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공공·상업시설 96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매년 6억6천만 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고, 권기창 예비후보는 ▲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의 전기요금 감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태양광과 야간 수력을 교차 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의 확대, 대형 발전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지역에서 저렴하게 공급받는 ▲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등을 통해 동 지역을 포함한 안동시 全 지역에 소외 없는 에너지 복지를구현하고자 한다.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의 핵심은 全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절감)효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는 ▲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또는 지역환원형 수익창출 모델 개발 ▲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많은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시(市) 단위 기초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안동은 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있다.”고 말하며“2개의 댐 또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음에 따라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를 반드시 구현하여 그 동안 각종 불편함을 감수해 온 우리 시민이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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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11대 보육핵심사업’ 본격화… 체감형 돌봄 지원으로 부담 경감 [언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 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놀이․교육․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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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천원주택 100호’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과 도약
    - 주거면적을 확장(42㎡, 67㎡), 주거 만족도 제고 - 월 임대료 지원을 통해 1일, 천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 지역맞춤형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 신축 임대주택, ▲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근거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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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정주 여건 개선과 원도심 연계
    원도심 문화자원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거점 조성으로 균형발전 도모  [안동=천병기 기자] 현재 도청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은 갖췄으나, 신도시 내 주민 소통과생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이 부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공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 만족도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견인할 복합 문화공간조성이 요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 신도시 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하고, 동일 부지 내문화·체험형 공간인‘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재 평생학습을 위해 원도심까지 이동해야하는 도청 신도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체험형 문화·복지 시설인‘목재 체험장’을 구축해 도심 속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원도심에 없는 새로운 평생교육 인프라를 통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생활편의시설을 넘어신도시 정주 여건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시설이고, 목재문화체험장은 경북 유일 도심 속 시설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가 자연스럽게 상생·교류하는 공간을더욱 많이 조성하여안동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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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지난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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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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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 실시
    [안동=최재영 기자] 안동시는 복지 취약계층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근로 능력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가 책정된 조건부수급자 567명 중, 근로를 하지 않아 조건불이행으로 관리되고 있는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의사 △근로 및 구직활동 이행여부 △소득․재산 변동 여부 등 수급 조건 준수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소득․재산 변동사항은 즉시 반영하며, 질병이나 돌봄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유를 확인한 후 적절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복지수혜 누락 방지와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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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지난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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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마음케어 119’ 운영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고위험군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활동, 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음의 어려움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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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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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경찰청, 청장 직위해제…"수사부장이 직무 대리"
     [안동=유해진 기자]  경북경찰청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됨에 따라 송병선 수사부장이 직무를 대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송 부장은 후임 청장이 임명될 때까지 당분간 경북경찰청을 이끈다.    오 전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비부서 등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근무했다.    경찰청은 최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들에게 19일부로 직위해제 등을 통보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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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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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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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안동시립박물관 입춘 맞이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立春帖)’ 무료 나눔 행사를 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입춘첩은 행사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가훈을 써갈 수도 있다. 입춘첩의 글귀는 현재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재능 기부로 가훈을 써주고 있는 원로서예가 청남 권영한(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쓸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시민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입춘첩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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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안동시, 2026년도 밭작물 종자 신청 접수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대원․대찬․선풍)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대원․ 선풍)․미소독(선풍)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https://www.seedplaza.or.kr)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있다.  품종은 잡곡류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옥수수(황금흑찰)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3품종이다.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콩 종자 부족이 예상되니 자가수확 종자를 최대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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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안동시, 아동학대 대응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지난 23일 시청 보육아동가족과 아동보호팀 상담실에서‘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5개 관계기관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정보 공유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아동학대 사례별 보호조치 현황 점검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 ▲사례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점 및 공동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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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과수화상병 예방, 겨울철 궤양 제거가 핵심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자가예찰,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의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과수화상병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발생지점 하단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티오파네이트메틸)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한다. 또한 병원균이 전정가위 표면에서 6~12시간, 작업복 등에는 20일까지 생존할 수 있어 작업자와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궤양․의심주 제거와 농가 자가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동계 가지제거 작업부터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시기를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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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안동병원, 2026년 소아 응급의료기관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야간과 휴일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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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획답례품’ 출시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6일(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안동시는 기획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며, 해당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50명에게 안동 농산물 추가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수)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 택배를 통해 기부자의 주소지로 발송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안동을 아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안동의 대표 먹거리를 엄선해 이번 세트를 구성했다”며,“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안동의 우수한 답례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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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이웃사랑 앞장서는 안동시 재향군인회․여성재향군인회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재년)와 여성재향군인회(회장 김영림)는 지난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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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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