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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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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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全 시민 전기요금 감면’에너지복지도시 구현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에너지특화지역 기반 마련 주민참여형·지역환원형 수익창출로 시민 전기요금 감면 [안동=유해진 기자] 2개의 댐을 보유한 안동은 과다 지정된 자연환경보전지역과 잦은안개등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불편함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50년간 시민이 감내한 불편함에 대한 보상으로 민선 8기의 핵심 5대 공약 중 하나인‘반값 수돗물 공급’을실현했으며, 현재 한시적인 적용 기간을 지속 추진하려 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삶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권기창 예비후보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창출된 이익이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의 혜택으로 돌아가는‘안동형 에너지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한 생산된 에너지를 ▲ 저렴하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 생산, 지역 소비)하거나, ▲ 판매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여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직·간접적인 지원하는 정책을말한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이미 ▲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수상태양광 입지 발굴을 위한 분석을 민선 8기부터 준비했으며,정부의각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수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공공·상업시설 96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매년 6억6천만 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고, 권기창 예비후보는 ▲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의 전기요금 감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태양광과 야간 수력을 교차 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의 확대, 대형 발전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지역에서 저렴하게 공급받는 ▲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등을 통해 동 지역을 포함한 안동시 全 지역에 소외 없는 에너지 복지를구현하고자 한다.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의 핵심은 全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절감)효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는 ▲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또는 지역환원형 수익창출 모델 개발 ▲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많은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시(市) 단위 기초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안동은 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있다.”고 말하며“2개의 댐 또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음에 따라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를 반드시 구현하여 그 동안 각종 불편함을 감수해 온 우리 시민이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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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11대 보육핵심사업’ 본격화… 체감형 돌봄 지원으로 부담 경감 [언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 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놀이․교육․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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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천원주택 100호’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과 도약
    - 주거면적을 확장(42㎡, 67㎡), 주거 만족도 제고 - 월 임대료 지원을 통해 1일, 천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 지역맞춤형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 신축 임대주택, ▲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근거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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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정주 여건 개선과 원도심 연계
    원도심 문화자원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거점 조성으로 균형발전 도모  [안동=천병기 기자] 현재 도청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은 갖췄으나, 신도시 내 주민 소통과생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이 부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공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 만족도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견인할 복합 문화공간조성이 요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 신도시 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하고, 동일 부지 내문화·체험형 공간인‘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재 평생학습을 위해 원도심까지 이동해야하는 도청 신도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체험형 문화·복지 시설인‘목재 체험장’을 구축해 도심 속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원도심에 없는 새로운 평생교육 인프라를 통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생활편의시설을 넘어신도시 정주 여건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시설이고, 목재문화체험장은 경북 유일 도심 속 시설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가 자연스럽게 상생·교류하는 공간을더욱 많이 조성하여안동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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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지난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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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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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시,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 실시
    [안동=최재영 기자] 안동시는 복지 취약계층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근로 능력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가 책정된 조건부수급자 567명 중, 근로를 하지 않아 조건불이행으로 관리되고 있는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의사 △근로 및 구직활동 이행여부 △소득․재산 변동 여부 등 수급 조건 준수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소득․재산 변동사항은 즉시 반영하며, 질병이나 돌봄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유를 확인한 후 적절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복지수혜 누락 방지와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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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지난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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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마음케어 119’ 운영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고위험군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활동, 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음의 어려움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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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실시간 안동 기사

  • 봉화 명호면 야산 실화 추정 불…0.2㏊ 타고 1명 화상
    사진=연합뉴스    [안동=천병기 기자]  11일 오후 4시 13분께 경북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5시 56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9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팔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 남성이 벌초를 하던 중 실수로 불이 났고 스스로 진화를 시도하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 및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진화 작업에 투입했고 봉화군청 공무원들도 힘을 보탰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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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산불 할퀴고 간 청송 주왕산…"등산객 방문 문제없다"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주왕산이 산불 피해를 보았다는 소식만 알려져서 걱정입니다. 주요 등산로로 산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 많이 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의 일부 영역까지 화마를 뻗쳤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국립공원이 산불에 훼손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파장도 컸다.    국립공원 인근 상인들은 산불 이후 등산객이 크게 줄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주요 탐방코스가 시작되는 국립공원 탐방안내소부터 천년고찰 대전사로 발길을 옮기는 내내 울창한 산림이 눈에 들어왔다. 녹색 옷을 입고 빽빽하게 채워진 나무들과 거대한 암벽의 모습에서 산불 피해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본격적인 등반 코스 진입에 앞서 만나게 되는 대전사는 산불 확산 당시 초긴장 상태에 놓였던 곳이다. 사찰 뒤편 산등성이까지 불길이 번지자 조선 후기 불화 '주왕암 나한전 후불탱화' 등 문화재들을 반출하는 백척간두의 위기까지 치닫기도 했다.  다행히 불길이 번지지 않으면서 이 일대 등산로도 별다른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  이날 대전사를 지나 용추폭포와 주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1시간가량 걷는 동안 녹색 산림이 뜨거운 해를 가려줬다. 산림은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마친 듯 울창했다.  몇몇 등산객들은 용추협곡 절경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계곡물을 바라보며 땀을 식히기도 했다.  국립공원 측이 지난 산불 이후 방문객 수 집계 장소를 변경하면서 올해 6∼8월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7만여명 늘었다. 대전사를 거쳐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집계하다 대전사만 방문해도 집계에 포함되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인들이 설명하는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15년째 국립공원에서 식당을 하는 정모(70대) 씨는 "달기폭포 부근 말고는 등반하는 데 지장이 없는데 마치 주왕산 전체가 산불 피해를 본 것처럼 알려져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정씨는 "당장 여름 휴가철 매출이 평년 대비 60%는 감소한 것 같다"며 "절만 들리는 것과 산행을 하고 가는 것은 다르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상인 황모 씨는 "주말이면 등산객들로 북적이는데 요즘은 조용하다"며 "일반 등산객들이 등반하기엔 문제가 없으니 가을철에는 많이 찾아와주시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측은 현재 가메봉 코스, 주왕산계곡 코스, 주봉코스, 절골코스, 갓바위코스가 정상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절골분소∼가메봉 사거리 구간(5.7km)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 등을 위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는 달기폭포 인근인 장군봉∼금은광이코스와 월외코스가 피해를 보았다. 이 구간들은 낙석과 산사태 위험 등으로 출입이 통제됐다. 전체 산림 피해 면적은 3천260㏊에 이른다.  달기폭포 인근으로 이동하자 산불의 흔적이 여전히 선명했다. 불에 타 죽은 나무들로 산림 전체가 흑색으로 변한 채 남겨졌다.  국립공원 측은 응급조치로 사방시설과 낙석방지책 등을 설치했다.    산림 복원은 산림청, 청송군 등과 자연 복원, 긴급벌채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왕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탐방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며 "산불 피해 구역에는 응급 복구를 마쳤으며 생태계 피해 및 위험도 정밀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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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2025년 안동시 가족친화 캠프 개최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하반기 ‘2025년 안동시 가족친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시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카라반 및 캠핑사이트에서 야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버블 마술쇼 △빅벌룬쇼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다둥이 가족 캠프’가 올해부터 ‘가족친화 캠프’로 명칭을 바꾸고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다자녀, 다문화 등 다양한유형의 25가족,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저출생에 대한 인식개선과 육아․양육에 대한 정보 공유, 가족 간 소통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 아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춤추고 이야기하는 성격인지 몰랐다”며, “가족끼리만 온전히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직접 참여하여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니,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들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고 더 많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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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안동시청, 실업단 대항 육상대회 여자부 종합 우승 2연패 달성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전국 65개 여자부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400m 계주 1위, 멀리뛰기 1위, 세단뛰기 1위, 100m 2위, 100m 허들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현희, 류지연, 유정미, 김다정 선수로 구성된 400m 계주 팀은 45초87의 기록으로 종전 대회기록(45초96)을 경신하며 진도군청과 청양군청을 제치고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정미 선수는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400m 계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희 선수는 100m에서 2위, 송유진 선수는100m 허들에서 2위, 윤선유 선수는 세단뛰기 4위를 기록해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 대회신기록까지 세운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창환 감독은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안동시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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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청송군, 과수 냉해 예방 기술 지원 사업…'기후변화 대응'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오는 26일까지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냉해 예방 기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기에 잦아진 이상 기상에 따른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결실 불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에 사는 개인 농가, 농업인 단체에 요소 및 붕산 비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원 대상 면적은 약 2천500ha다. 사업비는 헥타르(ha)당 10만원으로 보조금 6만원, 자부담 4만원이다.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사업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 서류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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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한일 정상만찬에 오른 음식 ‘안동 美食의 힘’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市)는 작년 말부터 지역미식(美食)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수운잡방음식디미방온주법음식절조)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등 특화공간을 채울 다채로운 자원과 스토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화공간을 월영교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연계하여체험실, 시음회, 고즈넉한 휴식공간의 운영을 지원해 관광과 미식이 결합된 이색적인 체험전시 융복합 시설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두 번째 전략은 「공연」과의 어울림이다. 시(市)는 지역 미식(美食)과 공연이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을 통해 K-미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음식도 즐기는 새로운 장르 공연을 맡은 안동시립공연단은 창립 이래 첫 작품으로 지역의 전통음식, 접빈(接賓)문화가 어우러진 ‘더 레시피 - 안동의 맛과 흥으로 접빈하다’를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의 특성에 맞게 향토 음식을 즐기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더 레시피’와 같이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이색적 공연을 지속 발굴해, K-콘텐츠의 홍수 속에 안동만의 생존전략을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은 「축제」와의 어울림이다. 시는 대규모 도심 축제(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를 이끄는 콘텐츠의 한 축으로 지역 미식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역대 최다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인, 지역특산품을 활용한대규모 푸드존 운영을 활용해 향토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운잡방, 종가음식 등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공연과 함께 이색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토 음식의 전승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향토 음식을 축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 놓음으로써 지역 미식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지역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은 「관광」과의 어울림이다.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리는안동은 전통문화를 활용해 여행의 3대 즐거움(먹고, 놀고, 자고)을 제공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미식을 바탕으로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안동 더 다이닝’을 운영, 미식 관광과 교통수단이 결합된 상품을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형 헤리티지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통가옥, 전통 놀이와 결합된 패키지로 발전시켜 나갈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은 지역명이 담긴 대중화된 향토 음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마다 역사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특별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확산할 4대 어울림 전략을 통해 안동 곳곳에서 누구나 이색적인 향토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K-컬처의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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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7일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대표 마승철)가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양조장은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풍산읍 매곡리)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55㎡ 규모의 최첨단 증류식 소주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시설로 조성된다. 연간 150만 병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소주스토리는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가 1990년 설립 이후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설립한 자회사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 마련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간직한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발전과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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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권기창 안동시장, 뮤지컬 ‘왕의 나라’ 특별출연
        [안동=천병기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3-나는 독립군이다’에 특별출연해 시민과 함께 광복 80주년의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공연에서 독립운동가 역할로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치며, 조국 광복을 위해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관객들은 시장과 배우들이함께한 만세삼창에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했다. 권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와 이름 없는 독립군들의 희생을 기리고, 우리가그 정신을 이어가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지컬 왕의 나라는 안동의 역사와 정신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안동시민의 자긍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 세계인이찾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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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청송군 "청송사과, 소비자 추천 농산물 1위"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최근 조사에서 청송사과가 농산물 분야 전국 최고 추천율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 소비자 4만8천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을 기록해 농산물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성주 참외(52.2%), 영동 포도(48.7%), 논산 딸기(47.4%), 산청 곶감(46.3%)이 뒤를 이었다.     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조기 수확 기술 연구, 미래 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과를 활용한 체험형 축제 운영, 첨단 유통 시스템 구축, 농산물 공판장 온라인 경매시스템 도입 등 마케팅, 유통 분야에서도 차별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품질 관리와 재배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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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반찬 지원 MOU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최근 관내식당(옥동삼성갈비, 서악골식당, 무대뽀식당) 3곳과 ‘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 사업’ 실행을 위한 반찬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 사업’은 ‘담장 너머 웃음꽃 피는태화동’ 만들기를 위한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실행 사업 중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살핌, 말벗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식당에서는 매월 각 1종류의 반찬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대상자의 맞춤형 주문 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찬 나눔 사업에 동참하게 된 대표들은 태화동 자생단체에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더욱 정성을 들여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태명 추진단장은 “주변에 힘든 이웃을 위해 세 분께서 흔쾌히 도움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생활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진정 웃음꽃 피는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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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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