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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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울산=김인곤 기자]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의 발전 규모는 20㎿(메가와트)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ORC(유기랭킨사이클)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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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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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소셜벤처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제부=최동석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소셜벤처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경북센터는 경북의 자원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은 단순 사업화 지원을 넘어 △소셜벤처 인증 △성장고도화 △임팩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1단계 12개사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인증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계를 통한 소셜벤처 판별·확인을 지원하고, 이후 심화평가를 통한 최종 8개사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투자연계 데모데이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센터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소셜벤처 인증, 투자연계, 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사업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센터 보육기업으로 연계하여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북센터 유주현 대효이사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라며, “경북센터가 축적해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소셜벤처 기업이 기초지원부터 스케일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의 7년 미만 소셜벤처 인증 희망기업으로,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일 오후 5시까지며, 담당자 이메일(lwm2030@ccei.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평가 절차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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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한화오션 협력사협의회, 워크숍서 '안전·생산성·상생' 다짐
     [경남=우현탁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 예산 편성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과 생산성,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하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사 차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후속 조치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숙련 조선 기술자들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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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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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다소 낮춘다"
     [사회 경체부=정화순 기자]  올해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13, 3분기 -28, 4분기 -21 등으로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오다 올해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 조사에서 +부호는 대출태도 완화, 신용위험 증가, 대출수요 증가를, -는 그 반대를 각각 의미한다.  대출 주체별로 보면, 가계 주택대출이 6,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등)이 0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계 주택대출은 지난해 3분기 -53, 4분기 -44 등 큰 폭의 강화 우위에서 완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대기업(6)과 중소기업(11)도 전 분기의 3, -3보다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대출은 새해 대출 취급 재개와 함께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에 완화적 대출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소기업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분기 대출수요 종합지수는 12로, 지난해 4분기(6)보다 높아졌다.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수요 등이 늘면서 가계 주택대출(11)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연초 시설자금 수요와 운전자금·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17)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이 예상한 1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0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대기업은 8에서 14로, 가계는 11에서 14로 각각 높아졌고, 중소기업은 31에서 28로 낮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 신용 위험은 대내외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 하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은 대체로 대출태도 강화 기조를 지속하되 그 수준이 전보다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위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7·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42개) 여신 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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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예상…지난달 10개월만 1조원↓
     [경제부=정화순 기자] 지난달 구직급여가 7천920억원 지급되는데 그쳐 올해 1월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조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다만 올해 11월까지 누적액은 이미 11조원을 넘겨 12월을 포함하면 역대 최대 지급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구직자 1명당 일자리수는 0.43개로 11월 기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27년만에 가장 적었다.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7천9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06억원(6.0%) 줄었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진 건 올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구직급여가 9개월 연속 월 1조원 넘게 지급되며 역대 최장 1조원 이상 지급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11조4천715억원이다. 작년 1∼11월 지급액(10조8천596억원)보다 6천119억원 많다.  누적액은 역대 최대치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업자가 많았던 2021년에 1∼11월 누적액이 11조2천46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통상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1월보다 조금 적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며 "다음 달에는 8천억원에서 9천억원 수준의 구직급여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12월 지급액까지 더하면 올해 구직급여 누적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65만4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만8천명(1.1%)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폭은 11월 기준으로 볼 때, 2003년 11월(6만1천명) 이후 가장 낮다.  천 과장은 "고용보험 특성상 65세 이상 신규 가입이 불가능한 제도여서 노동시장 고령화 등을 고려하면 증가 폭이 크게 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천91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20만8천명 늘면서 견고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건복지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업은 각각 4천명씩 감소했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과 건설업 가입자는 각각 1만6천명씩 줄었다. 제조업은 수출과 경기 부진 등 영향으로 6개월 연속 내림세이며, 감소 폭은 더 커지는 추세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84만5천명으로 전자·통신 증가 폭은 확대됐으나,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감소 폭이 커졌다. 건설업 가입자 수는 74만7천명으로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28개월 연속 감소세다. 업황 불황이 주된 이유다.  남성 가입자는 860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3천명, 여성 가입자는 705만2천명으로 13만5천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7만8천명)·50대(4만2천명)·60세 이상(17만1천명)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늘어난 데 비해, 29세 이하(9만2천명)와 40대(2만1천명)에서는 인구감소 등 영향으로 줄었다.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를 이용한 11월 신규 구인 인원은 15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8천명(3.3%) 감소했다. 고용24 신규 구직 인원은 지난달 37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2천명(3.3%) 증가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는 0.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0.46)보다 낮은 수준으로, 11월 기준 1998년(0.17) 이후 최저치다.  천 과장은 "제조업이나 건설업, 도소매업 등 산업의 구인 수요가 많이 위축돼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늘어나 구인배수가 안 좋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고용동향에서 양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이 분명히 있다"면서도 "안으로 들여다보면 제조업과 건설업,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아 힘든 부분이 혼재돼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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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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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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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건설 개시
    사진=연합뉴스  [경제부=최동석 기자] 삼성SDS, 전남에 AI데이터센터 건설 추진…광주엔 삼성전자 플랙트의 韓 생산라인 검토삼성SDI, 울산서 '꿈의 배터리' 생산 유력…삼성D, 내년 아산서 8.6세대 IT용 OLED 양산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5공장 공사를 개시하고 전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지역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사회공헌사업(CSR)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캠퍼스 5공장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그룹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지역 투자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전남에 대규모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삼성SDS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건립할 SPC(특수목적회사)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다.  AI 데이터센터는 2028년까지 1만5천장 규모의 GPU를 확보하고 학계,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월 초 인수를 완료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플랙트)의 한국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플랙트는 광주광역시에 생산라인 건립을 검토 중이며 인력 확충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삼성의 개별 공조와 플랙트 중앙공조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삼성SDI는 이른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의 국내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력한 후보지로 울산 사업장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사업장에 구축중인 8.6세대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 시설을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시험 가동에 들어간 후 내년 중순께 IT기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2022년부터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기판 거점 생산 기지인 부산에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사업장에서는 고난이도의 서버용 패키지기판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삼성그룹은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직접 채용 외에도 ▲ SSAFY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 희망디딤돌2.0 ▲ C랩 아웃사이드 ▲ 청년희망터 (지역청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8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협력회사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저리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현재 1천51개 협력사에 대해 2조321억원을 지원 중이다. 협력사들은 설비투자, 기술개발,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자금 대출에 대해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대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과 안전·환경 투자 비용에 대한 무이자 대출 지원도 병행 중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회사 임직원의 작업품질 향상, 사기진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급된 인센티브 규모는 총 8천14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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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실시간 경제 기사

  •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업무협약
    구미=이상철 기자/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송원호)는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박진식)와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협약당사자의 발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및 환경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와 글로벌 협력,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탄소중립 관련 조사, 연구 및 교육, 홍보 등 적극적 노력과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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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 베트남 박닌 시장 일행 구미상의 방문 구미-박닌 경제교류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지난달 31일 김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상의 관계자, 응우옌 쏭 하(Nguyen Song Ha) 박닌 시장 일행, 코트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박닌시장 일행 구미상의 방문 구미-박닌 경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의 경제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여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에 이어 구미상의 홍보영상 시청, 구미-베트남 경제·무역 관련 발표, 상호 간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사무국장은 베트남 박닌시장 일행의 구미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시작하며, “베트남은 구미 전체 수출에서 중국, 유럽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수입면에서는 중국 다음 두 번째로 큰 국가임은 물론, 삼성전자, LG이노텍,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기업과 구미의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해 있는 만큼, 구미와 베트남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응우옌 쏭 하 박닌 시장은 “베트남 박닌성에는 800여 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있고 그중 절반이 한국기업이며, 박닌시에는 4천여 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한국 특히, 구미와 베트남의 경제협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며, 이번 구미방문 시 큰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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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구미상의 윤재호 회장
      구미=이상철 기자/ 2023년 7월 드디어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미 지정이 확정됐다. 구미산단이 재도약할 결정적인 사업 유치라 더욱 애착과 기쁨이 클 수밖에 없다.   구미는 지방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반도체관련 기업이 집적화되어 있고 이들 기업은 신증설 투자와 고용창출을 선도하고 있는데 구미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이 똘똘 뭉쳐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전문 인력 양성책까지 철저히 제시하여 쾌거를 이루었다고 본다.   단언컨대 구미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재선‧삼선의원의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는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의 꾸준하고 탄탄한 의정활동은 물론, 구미에 단 10원이라도 득이 된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 나가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다음과 같은 경쟁력을 빠짐없이 갖추어 마침내 K-반도체의 거점 산업단지로 거듭날 단추를 끼웠다.   첫째, 반도체 기업이 집적화된 구미는 사업 파급효과와 시너지 면에서 으뜸인 것을 증명했다.   SK실트론, 엘지이노텍, 원익큐엔씨 등 344개의 핵심 소재부품 업체가 구미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족함이 없거니와 이들 업체는 작게는 수백억 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에 이르는 투자와 고용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SK실트론 구미3단지 본사에는 공장 증설이 한창이고 엘지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등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올 하반기에만 5천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며, 구미5단지에는 원익큐엔씨에서 1천200억 원, 월덱스 400억 원, 코마테크놀로지 500억 원 등 투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둘째, 무엇보다 중요한 인력 양성은 어떤가?   반도체 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건인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도 현재 금오공대, 구미전자공고, 포스텍, 경북대, DGIST, 대구가톨릭대를 중심으로 수요맞춤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돌입했다.   이들 학교에서는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 및 전문대학원을 신설하였거나 계획 중에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대학교·특성화고와 협력해 2031년까지 반도체 인력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근거 있는! 그것도 아주 풍부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다. 이 자신감은 반도체 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것에서 출발해 풍부한 R&D인프라와 우수한 인재공급으로 점점 더 차오를 것이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해 물류에 날개를 달면 비로소 충만해질 것이다.   그리고 5산단 1단계 지역의 완판! 얼마 후면 5산단에는 기업가동소리가 끊이지 않고 일자리와 문화가 결합돼 사람이 모여들 것이다. 올해 구미는 방산에 이어 또 한 번 대형 국책사업인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라는 겹경사를 교두보로 다소 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며 더 크게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구미가 K-반도체의 중심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크게 비상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다시 한 번 이번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를 41만 구미시민과 10만 구미산단의 기업인‧산업역군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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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도레이첨단소재, 친환경 원료 사용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이상철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PPS 수지에 대해 지속가능한 제품의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를 획득해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 다.   이번에 인증받은 PPS 수지는 식물성 바이오나프타 및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제조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기존의 PPS 수지와 동일한 물성을 가지며, 이를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ESG 경쟁력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으로 제품 생산과정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해 부여하는 국제적인 인증 제도로서 투명한 심사 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 신뢰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 주택 설비 및 산업용 부품 등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PPS 수지 메이커인 도레이그룹은 도레이첨단소재뿐만 아니라 향후 일본 아이치현의 동해 공장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환경 배려형 PPS 수지의 글로벌 공급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고강도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사업, 수처리 운영관리,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섬유, 필름, 섬유, PPS, 필터, 부직포 등 사업 전분야에 걸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 전경 * 문의 : 도레이첨단소재 커뮤니케이션팀  김용진 팀장 (010-4279-3586)                                        김흥수 책임 (010-8836-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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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4
  •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 분석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별도포괄손익계산서 기준)를 토대로 ‘(2022년 기준) 본사 구미소재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이 83개로 가장 많으며(기계·금속 30개, 섬유·화학 22개, 전기·전자 21개, 자동차 부품 9개, 의료 1개), 이외에는 유통·서비스업 7개사, 건설·공사업 6개사, 부동산업 2개사, 기타 2개사로 나타났다. 2022년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도레이첨단소재가 2조 3천259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에스케이실트론(2조 3천177억 원), 한화시스템(2조 1천874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한화시스템이 유일하게 매출액 2조 원대를 기록했지만, 도레이첨단소재, 에스케이실트론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1조원 후반대에서 2조 원대로 신규 진입했다. 100대 기업의 매출액 분포를 보면 1천억 미만이 74개사(‘500억 미만 37개사, 500억~1천억 37개사)로 가장 많았고 1천억~5천억 21개사, 5천억~2조 원 2개사, 2조 원 이상 3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100대 기업의 2022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1%가 증가한 16조 5천584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46조 5천544억 원)의 35.6%를 차지했으며, 75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25개사는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에스케이실트론(6천387억 원), 도레이첨단소재(1천999억 원), 한화시스템(936억 원), 피엔티(778억 원), 원익큐엔씨(672억 원) 순으로 나타났고 100대 기업 중 85개사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평균영업이익률은 9.4%로 전년(5.1%)대비 4.3%p 증가했다. 한편, 100대 기업 중 코스피 상장업체는 2개사(한화시스템과 아주스틸), 코스닥 상장 업체는 13개사, 나머지 85개사는 비상장사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는 대기업 3개사, 중견기업 28개사, 중소기업 69개사로 나타났으며, 고용인원으로는 50인 미만이 18개사, 50~100인 미만 28개사, 100~300인 미만 37개사, 300인 이상 17개사로 총 근로자 수는 2만7천713명을 기록해 구미국가산단 전체 근로자(84,812명)의 32.7%를 차지하고 있다.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2021년에는 한화시스템이 유일하게 매출 2조 원대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도레이첨단소재, 에스케이실트론의 매출이 1조 후반에서 2조 원대로 진입하고 이들 기업의 전체 매출액이 14.1% 증가했는데, 이번 달 발표를 앞두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반드시 구미로 지정받아 더 많은 기업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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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접수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과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특허청과 경상북도가 창업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글로벌 특허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의 중장기 R&D 방향과 IP전략을 수립하고 핵심기술 관련 특허권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컨설팅 기반의 사업이다.   현재 상반기 20개사가 선정돼 글로벌 특허분석을 통한 기술개발 동향을 바탕으로 자사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경쟁사와의 기술적 차별화를 위한 심층 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은 100일 동안 총 8회 전략회의를 통해 진행되며, 이외에도 지재권 교육, 인증확보 및 연계지원을 위한 사업안내 등 다양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사업종료 시점에서 지원기업 모두는 자사의 신규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부터 등록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은 일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홍보 영상제작,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의 기업의 제품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역량 강화 및 마케팅을 위한 사업이다.   센터 담당자는“상반기 3:1 사업 경쟁률을 통해 중소기업의 IP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도 우리 중소 기업의 핵심기술 및 특허권 확보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 https://pms.ripc.org)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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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 도레이첨단소재, 배터리 분리막 사업 진출, 전기차용 첨단소재 사업 확대
     이상철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이하 도레이BSF한국)의 지분 70%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도레이BSF한국은 배터리 분리막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일본 도레이의핵심 생산 거점으로 배터리 4대 핵심소재중 하나인 분리막 제조 전문 기업으로 고도의 제막기술을 보유해 전기 자동차, 전자기기, 산업용, 축전용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국내외 유수 배터리 회사에 분리막을 공급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전기차 MLCC용 이형필름, 모터절연지용 아라미드, 전기차 흡음재용 원면부직포, 전기차 열관리 모듈용 PPS수지, 경량화용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전기차 및 차세대모빌리티 관련 다수의 첨단 소재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를 통해 한국도레이의 역량을 결집하고 도레이BSF한국의 경영체제를 한국인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는 물론, K-배터리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분리막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외 고객의니즈에 적극 대응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1년 고강도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사업 인수, 올해 3월수처리 운영관리 전문기업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분리막 사업 인수 등 적극적인 M&A를 통해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섬유, 필름, 섬유, PPS, 필터,부직포 등 사업 전분야에 걸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 도레이첨단소재의 분리막 제품사진 1매*문의: 도레이첨단소재 커뮤니케이션팀 김용진 팀장 (02-3279-1273, 010-4279-3586)               김흥수 책임 (02-3279-1115, 010-8836-8261)    ※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 기업 소개 1. 대표자 : 키미시마 코타로(君島 康太郎), 원동호 2. 주요 연혁 -      2008년  도넨기능막코리아 유한회사 설립 (도넨석유 100%) -      2010년  도레이도넨기능막코리아 유한회사로 사명변경        도레이주식회사가 50% 지분인수(도레이 50%, 도넨석유 50%)  -      2012년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 유한회사로 사명 변경(도레이 100%) -      2023년  도레이첨단소재가 인수(도레이첨단소재 70%, 도레이 30%)   3. 자본금 : 423,500백만원(2023년 3월 기준) 4. 임직원 : 460여명(2023년 3월 기준) 5. 매출액 : 281,038백만원(2023년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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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6
  •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6회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지원 공모
      구미=이상철 기자/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제6회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을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펠로십은 창의적인 과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하여 연간 최대 5천만원,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부터 펠로십 수상자를 4명에서 1명 증원, 총 5명을 시상함으로써 신진 과학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매년 이공계 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며, 과학 분야의 차세대 인재 육성도 지원하고 있다.   응모는 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접수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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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 2022년 경영실적 분석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별도포괄손익계산서 기준)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22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3년 5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수는 1천633개사며, 본사를 경북에 두고 있는 기업은 41개사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이 중 구미는 20개사로 경북에서 가장 많으며 48.8%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20개코스닥 상장사 중 중견기업은 8개사, 중소기업은 12개사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모바일 및 전자부품 분야가 5개사, 기계장비 4개사, 반도체 4개사, 자동차부품 4개사, 첨단소재 1개사, 의료용품 1개사, 소프트웨어 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20개 코스닥 상장사의 2022년 총 매출액은 2조 5천823억 원으로 전년대비 23.0% 증가했으며, 구미산단 총 생산액(46조 5천544억 원)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구미 코스닥 상장사의 2022년 총 영업이익은 2천771억으로 전년(998억)대비 177.7% 증가했으며,영업이익률은 8.8%로 전국 코스닥 상장사 평균(6.6%)보다 2.2%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투자 확대와 신사업 진출로 인한 소부장 기업의 실적개선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상장사의 2022년 총 당기순이익은 1천593억으로 전년(802억)대비 98.7% 증가하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6.2%로 전국 코스닥 상장사 평균(3.9%)보다 2.3%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인 이자보상배율의 경우 2022년 17.6을 기록해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며, 유형자산은 전년대비 20.7% 늘어나 견고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 기업의 총 고용인원은 약 5천여 명으로 구미국가산단 전체 고용인원(84,812명)의 5.9%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지난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소부장 관련 코스닥 상장사의 실적개선이 눈에 띄며, 향후 구미산단에 입주한 우수한 강소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고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금융·기술지원 등 기술력과 잠재력에 근거한 다양한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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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사)경북경영자총협회, 지역발전 운동에 적극 동참
      구미=이상철 기자/ (사)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은 지난 4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임직원 워크숍에서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 및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병헌 회장은 지난 2일 노사민정협의회에서‘구미愛 주소갖기 범시민 운동 동참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동참운동의 일환으로 주소갖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낮아지는 출산율과 인구유출 해소를 위한 근로자 주소이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또한, 9만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구미시에 안전한 근무환경 정착을 위한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산업단지 공단도시 구미시에 안전교육기관 유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고 회장은“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인구증가와 안전한 근무환경 모두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운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장호 시장은“인구증가와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을 위한 운동 동참에 감사드리며, 기업체와 더불어 발전하는 구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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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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