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구미
-
“당신의 앨범 속,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찾습니다”
[사회부=이광희 기자]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 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공모전 외에도 오는 6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해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다각도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
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 신청기간 : (1차) 26. 5~6월 / (2차) 26. 11~12월 ◦ 지원대상 : 관외 대학교로 통학하는 대학(원)생 ∙ (주 소)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 ∙ (연 령) 19세 이상 39세 이하 ∙ (교 통)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 이용 ※ 제외대상 : 휴학생, 졸업생, 자퇴생, 사이버대학 등 통학이 아닌 자 ◦ 지원내용 : 1인당 연 최대 20만원 교통비 지원반기별 10만원 ◦ 신청서류 : 재학증명서, 통학 이용 증빙서류, 구미사랑카드 사본 등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청년e끌림 홈페이지) ◦ 변경사항(전년대비) 구 분 당 초(2025년) 변 경(2026년) 비 고 지원대상 철도(대경선·기차)를 이용하여 통학하는19세~39세 대학(원)생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를이용하여 통학하는 19세~39세 대학(원)생 대상 확대 지급방법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기반으로 반기별 최대 10만원까지 차등지급 조건 충족 시 반기별 10만원 정액지급 실비→정액 제출서류 모든통학증빙서류 제출 증빙서류 5매제출로 간소화 제출서류 간소화
-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업결손 최소화 및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실제적 교육을 위해 온라인 교육(7시간)과 대면 교육(7시간)의 블랜디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대면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경은, 김애분 강사 등 총 5명의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붕대와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처치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주차 스트레스 확실히 잡겠다”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구미시의 주차면수를 더욱더 늘려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확충을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만, 부지 부족은 물론, 부지가격이 높아 공용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주차장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해 시민들 가까운 곳에 최대한 많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주차장을 확대하고 민영주차장 설치 지원,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권역별 화물차고지 조성 등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천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
“당신의 앨범 속,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찾습니다”
- [사회부=이광희 기자]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 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공모전 외에도 오는 6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해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다각도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당신의 앨범 속,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찾습니다”
-
-
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
-
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 신청기간 : (1차) 26. 5~6월 / (2차) 26. 11~12월 ◦ 지원대상 : 관외 대학교로 통학하는 대학(원)생 ∙ (주 소)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 ∙ (연 령) 19세 이상 39세 이하 ∙ (교 통)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 이용 ※ 제외대상 : 휴학생, 졸업생, 자퇴생, 사이버대학 등 통학이 아닌 자 ◦ 지원내용 : 1인당 연 최대 20만원 교통비 지원반기별 10만원 ◦ 신청서류 : 재학증명서, 통학 이용 증빙서류, 구미사랑카드 사본 등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청년e끌림 홈페이지) ◦ 변경사항(전년대비) 구 분 당 초(2025년) 변 경(2026년) 비 고 지원대상 철도(대경선·기차)를 이용하여 통학하는19세~39세 대학(원)생 철도(대경선·기차) 및 버스(시외·고속)를이용하여 통학하는 19세~39세 대학(원)생 대상 확대 지급방법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기반으로 반기별 최대 10만원까지 차등지급 조건 충족 시 반기별 10만원 정액지급 실비→정액 제출서류 모든통학증빙서류 제출 증빙서류 5매제출로 간소화 제출서류 간소화
-
- 뉴스
- 행정
-
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
-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업결손 최소화 및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실제적 교육을 위해 온라인 교육(7시간)과 대면 교육(7시간)의 블랜디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대면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경은, 김애분 강사 등 총 5명의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붕대와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처치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
-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주차 스트레스 확실히 잡겠다”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구미시의 주차면수를 더욱더 늘려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확충을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만, 부지 부족은 물론, 부지가격이 높아 공용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주차장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해 시민들 가까운 곳에 최대한 많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주차장을 확대하고 민영주차장 설치 지원,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권역별 화물차고지 조성 등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천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주차 스트레스 확실히 잡겠다”
-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실시간 구미 기사
-
-
국회 앞마당 물들인 구미의 맛…로컬푸드 판촉전 성황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의 맛과 향이 9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을 가득 채웠다. 구미시는 이날 ‘구미 로컬푸드 국회 판촉전’을 열어 국회의원과 수도권 주요 인사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무대였다. 행사장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의원,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이 참석하여 구미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구미칠곡축협·구미한우협회직판장(한우) △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쌀) △샘물영농조합법인(구미밀가리) △구미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등이 참여해 한우·쌀·밀가리·멜론 등 10여 종의 대표 농축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할인 판매가 이뤄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밀가리와 구미쌀, 구미 멜론 역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수도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 한우(구미칠곡축협) :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양지 5종, 최대 33% 할인 ???? 쌀(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 : 일품·영호진미 2종 판매, 10% 할인 ???? 밀가리(샘물영농조합법인) : 밀가리 1㎏ 판매, 10% 할인 ???? 농산물(구미로컬푸드직매장) : 멜론·사과·포도·고구마·우리밀빵, 최대 28% 할인 구미시는 이번 판촉전이 지역 농업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서울광장 페스타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구미 로컬푸드 브랜드를 전국적 수준으로 키워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며 “밀밸리화 사업, 구미밀가리 출시, 구미한우 명품화 등 성과를 전국에 알려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행사 개요 ‣ 기 간: 2025. 10. 1.(수) ~ 10. 2.(목) ‣ 장 소: 서울광장(서울시청 앞) ‣ 인 원: 10,000명 정도(구미출향인·관계인, 서울시민·관광객 등) ‣ 내 용: 구미 로컬푸드 홍보 및 판매, 체험·공연·이벤트 등
-
- 뉴스
- 행정
- 행정
-
국회 앞마당 물들인 구미의 맛…로컬푸드 판촉전 성황
-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위원장, 경북도당 위원장 출마 선언
- [정치부=이광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이 29일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경북도당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원들의 끈끈한 연대와 조직력으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비록 소수의 지역으로 불렸지만, 민주당의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는 무엇보다 당원주권주의 도당위원장이 필요하다”며 “잔여 임기 동안 13개 지역위원회를 직접 돌며 현안을 챙기고, 지방선거 TF를 구성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명한 회계와 운영으로 당원들께 신뢰받는 도당을 만들고, 지방선거를 통해 좋은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경북도당을 더 이상 불통과 징계의 도당이 아니라, 온전히 당원의 도당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경북을 자랑스럽고 기회의 땅, 희망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저의 마지막 정치 여정을 모두 쏟아부어 첫째도 당원, 둘째도 당원, 셋째도 당원,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문의: 김철호 구미갑 위원장 010-3539-8503
-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위원장, 경북도당 위원장 출마 선언
-
-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
-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지난달 27일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신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으로는 ▲FIND 선별도구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 소개 ▲교육 영상 시청 ▲참여형 FIND 퀴즈 ▲아동보호 실천 다짐 공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퀴즈와 다짐 공유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아동보호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발견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17개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슬로건 공모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
-
-
도심 속 자연 품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9월 6일 개막
- [사회부=김영수 기자] 「2025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9월 6일(토), 지산샛강 생태공원 일원(대평길 63)에서 개최된다. 지산샛강 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017년부터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 생태문화 행사다. 올해는 천혜의 자연생태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행사장에서는 황토길 맨발 걷기와 함께 지산샛강 사계절 사진전, 자연소리 버스킹 등 지산샛강의 정취를 느끼고, 샛강의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문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가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미스트롯2 강혜연을 비롯해 구미시립합창단, 더제이댄스스튜디오, 솜밴드, 빤빠롱스타킹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 참여 마당에서는 먹거리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미꾸라지 맨손 잡기, 3D 아트, 지구사랑 손풍기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속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도심 속 자연 품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9월 6일 개막
-
-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구미·포항·경산·청도, 4개 시군에서 동시 개최되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축제로 한층 확대됐다. 특히, 구미는 메인 개최지로서 개막식과 국제 컨퍼런스, B2B 전시, 시민 체험존 등을 주관하며 행사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무대가 된다. □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영상제 올해 영상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B2B 마켓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윤리, 창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AI·로봇 체험존도 운영돼 AI 사진관, AI 음악실, AI 뷰티샵, 로봇 시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다채로운 주요 프로그램 개막일인 12일에는 구미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창작영상, 캐릭터 IP, 광고, 뮤직비디오, APEC 특별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박혜원(HYNN)과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인 에녹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미코에서는 인기 유튜버 슈뻘맨 공연, 소피 오의 미디어아트 전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국제적 교류 강화 이번 영상제에서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시작된 「AI Film Awards」와 국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공모전 수상작 교류, 공동 홍보, 제작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미와 경북이 세계 영상산업과 연결되고,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지난해에 이어 경북을 대표해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개막식을 주관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영상제를 통해 구미시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자, 구미가 AI·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
-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생활 불편 덜고 예산 아껴
- [구미=이화조 기자][“쓸모없던 하수가 자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구미시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예산을 아끼는 기발한 행정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한 것이다. 올해 접수된 28건의 사례 중에 직원·시민·국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15건이 선정됐고, 이후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하수 재활용을 통한 수처리 비용 절감 △공제회비 전수 정비로 예산 효율화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 등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우수 사례 1위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의 ‘쓸모없던 하수의 반전 – 수질 개선의 숨은 자원으로’가 차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를 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 올해 5월 23일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민간사업장 수처리 공정의 안정화와 운영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전국적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에는 회계과 이형대 주무관의 ‘공공시설물 공제회비 절감’이 올랐다. 3천여 건의 공제 목록을 전수 정비하고 세부기준을 재설계해 불필요한 가입을 줄인 결과 약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3위는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의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가 선정됐다.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재 근로자 전용 공공재활 의료기관을 유치한 사례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일자리경제과 이경자 팀장) △도내 최초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투자유치과 김선영 주무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교통정책과 정경수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장호 시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 자세”라며 “이번 우수사례가 행정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홈페이지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정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생활 불편 덜고 예산 아껴
-
-
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총 35명 피의자 검거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경무관 김동욱)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총 35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약 3억 원 상당의 보험금 편취 범행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 중, 실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피의자가 인피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합의금 등 다액의 보험금을 손쉽게 수령할 수있다는 점을 악용해 주변 지인들을 끌어들여 서로 짜고 고의 또는 허위의교통사고를 일으켜 수천만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12명을 검거하는등의 성과를 거뒀다. 구미경찰서는 이번 성과가 보험사기를 통한 불법 수익구조 차단과 국민의 보험료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욱 서장은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총 35명 피의자 검거
-
-
구미지청,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 [구미=최동석 기자]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지난달29일부터 10월 2일까지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최소한 명절 전 만이라도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예년과 달리 운영 기간을2배로확대(기존 3주→6주)하고, 체불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노동포털(labor.moel.go.kr)’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열고, 근로감독관에게직접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전화(1551-2978임금체불)도 개설한다. 또한, 경찰 등 유관기관과 「체불 스왓팀(SWAT Team)」을 구성하여 임금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등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 및청산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체불 취약사업장(4대 보험료 체납, 신고사건 다발 등)에대해서는체불 발생 여부를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근로감독과 연계하는 등 사전 체불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청산하도록 적극 안내·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통해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복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장은 “노동자들이 체불없는 명절을 맞이하도록취약업종에 대한 체불예방 및 신속한 청산 지도에 최선에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지청,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
-
구미경찰서 ‘초대형 빔프로젝트 시책’ 큰 호응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아파트 대단지 외벽에 초대형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새로운 치안시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책은 전국 경찰관서 중 처음 시도된 것으로 기존 현수막이나 전단지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초대형 영상 송출로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 한 시책으로 ‘보이는 치안’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기초질서 위반과 절도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음주소란 금지, 무단투기 금지 등 기초질서 준수확립, 택배물 절도주의 등 범죄 예방 홍보 등’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야간 취약시간대에 송출, 계절·시간대·범죄유형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할수도 있어 범죄예방 홍보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김동욱 서장은 “이번 시도는 범죄예방 홍보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경찰서 ‘초대형 빔프로젝트 시책’ 큰 호응
-
-
구미전자공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
- [구미=서창국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 레고로보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IRO)’ 한국대회 본선에서 금상 1개와 은상 2개를 수상하며 오는 12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자과 3학년 노윤석, 김세연, 배정우 학생은 팀을 이뤄 △AI 자율주행 부문에서 금상 △에어로봇 챌린지 부문과 △피지컬 컴퓨팅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차지하며 구미전자공고의 저력을 입증했다. 금상을 차지한 AI 자율주행 부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이 주어진 코스를 스스로 인식하고 주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에어로봇 챌린지는 현장에서 제작한 기체로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 로봇 기술을 겨루며, 피지컬 컴퓨팅 부문은 센서와 제어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구현 능력을 평가한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1999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로, 매년 다양한 나라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로봇공학, 인공지능, 드론, 피지컬 컴퓨팅 등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의 여러 분야에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며, 국내 본선을 거쳐 세계 대회 결승으로 이어진다. 올해 한국 본선에는 전국에서 766개 팀 1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 레고로보 동아리를 지도한 장은주 교사는 “오는 12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는 각국 본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모여 겨루는 무대다. 영어 발표가 필수인 만큼 학생들의 기술 능력뿐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윤석 학생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안정적인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완성해 기쁘다”며 “호주 대회에서는 세계 친구들과 기술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연 학생은 “제한된 공간에서 일정한 고도와 위치를 유지하며 에어로봇을 비행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워크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정우 학생은 “피지컬 컴퓨팅 종목에서 태양광 센서와 아두이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우주 환경에서도 장기 탐사가 가능한 에너지 발전 로봇을 제작했다. 세계 대회에서는 메달보다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창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학생들이 도전 과정에서 배우는 끈기와 협업 정신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전자공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













